스매싱 러쉬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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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이다. 흔한 러닝 게임 중 하나. 광고가 약간 짜증날 정도로 있다. 2400원 내면 안 봐도 된다.
여고생 캐릭터도 2400원이다. 뽑기로 나오길 바랬는데 안 나온다. 대신 닌자는 3일만 하면 나온다.
여캐충이면 마녀, 여고생, 닌자가 끝. 스케이트 타는 여자도 있는데 안 이쁨. 근데 간지나게 때린다.
러닝 게임 중에서도 되게 쉬운 편인게 스테이지 별로 큰 차이가 없고 하얀 부분에 닫으면 그냥 이동이 되서 컨트롤 할게 많이 없다.
쉬운 구간이 긴데 어려움부턴 나름 컨트롤하기 빡세다. 덤으로 무한모드랑 챌린지모드 좀 어렵다. 그렇게 쉬운 게임은 아닌데 쉬운 구간이 너무 길어서 착각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