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수학의 정석

조무위키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는 주제, 또는 아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거나, 아재와 관련되거나, 아재 그 자체와 관련된 문서입니다.
아재 꼬추 서요?
이 문서는 급식충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급식충이 좋아하거나, 급식충과 연관된 것을 다룹니다.
노잼이 될 가능성이 높고, 혐오도가 높으니 주의 바랍니다.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수능볼 급식충들한테는 거의 씹퇴물 취급 받고있는 게 현 정석의 현실이다. 누가 요즘 수학을 이걸로 공부하냐. 이 책을 찬양하는 사람들은 현역 급식충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90년대 아재,줌마들에겐 거의 본좌급으로 통한다. 당시 여론의 선동질이 지금까지도 입김이 오고가 서적 매대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 일본 공대 대학원 입시 준비하는 데도 쓸만하다. 애초에 일본 참고서 배껴서 만든만큼 일본 대학원 입시에 이만큼 훌륭한 책은 없다.

ㄴ지랄하지 마라. 제발 어딜 베낀 건지 구체적으로 제시 좀? 일본 참고서 영향 받은 건 맞다 쳐도 구체적으로 어딜 표절한 건지 말해주셈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수학 잘 못하는 친구들은 이딴 책 따라 들고다니지 말고 수능특강이랑 교과서나 제대로 풀도록하자.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에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에는 뭐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아무래도 오차가 생긴 듯합니다.
만약에 이런 오류가 자주 난다면 존나 답답하므로 스트레스에 주의하십시오. 여기에서 발견된 오류 개수만 ???개나 발견되었습니다. 씨발... 어디에서 오류가 났지...?

404 Not Found!

수능만 파는 병신들을 아랫도리 벅벅 긁으며 관광시켜주는 책이다. 간혹 논술소재도 눈에 띄니 시간많으면 한번씩 풀어보도록 하자. 수능에선 보지 못하는 신박한 아이디어가 많다. 그런데 왜이렇게 까이냐고? 아마 헬조선 국민들의 종특인 신포도 콤플렉스가 발동되서 내가 못풀면 씹퇴물 문제 빼애애애애액 입시수학 아님 빼애애애액 수능이랑 갭 빼애애액 꼬우면 홍성대랑 수학으로 다이다이치던가

ㄴ옛날엔 입시수학에 딱 맞았지만 수능 트렌드가 바뀐 것 뿐이지 병신

개요[편집]

홍성대가 쓴 수학책이다. 현재 2015년 교과과정에 맞게 개정되었으며 수학(상),(하), 수학I,II,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가 기본/실력으로 나누어져 출판되고 있다.

특징[편집]

현실은 개씹퇴물.

ㄴㅁ위키에선 정석뽕들이 '입시수학이 아닌 수학 자체를 위한 책'이라고 정신자위질한다.

ㄴ퍄 좆무 수준...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물 인정

ㄴ 수학자체를위한책? 좀 웃고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쓸바엔 걍 쎈을 쓰도록 하자.

정석이야말로 입시만을위한 문제풀이식 수학의선두주자다 ㄹㅇ로. 문제는 좋은데 풀이가 좆씹병신인 외계인같은 책이다.홍성대는 수학자가 아니라 번역가이다. 이게 참수학이라는 새끼는 최소 문제집만 보거나 인강듣거나 동네구닥다리 학원만 가본새끼다. 물론 인강이 무조건 안좋단건 아니고 그렇게 해도 열심히하면 잘한다. 쨋든 정석은 좆고전 구닥다리 노땅사고방식으로 모든 인수분해를 내림차순으로 학생들 엿맥이는 수포자생성기다. 얼싸안고 블랙라벨이나풀자.

수학실력 자체를 위한 책이라놓고 구닥다리 사고방식이나 대수적 풀이방식만 쓰는건 뭐꼬??

정작 수학을 위한 참서라면 문제 풀이 접근법도 여러 관점에서 시사해줘야 하는데 정석은 걍 쓸데없는 지식만 쌓아준다.

기벡이나 미적분2에서도 그래프, 기하적 해석같은 거 없이 걍 수식으로 끝내버리는 ㅄ같은 논리를 지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100위권 안에 유일하게 입갤한 헬조센의 스테디셀러이다.

헬조센 새끼들은 이딴책 아니면 책 읽는 꼬라지를 못보기 때문이다. 어때요? 참쉽죠?

사실 실상을 알고나면 경악을 하게 되는데 갓본의 유명한 수학책을 고대로 베껴다가 써놓은 책이다. 이걸 팔아먹은 돈으로 전주에 이상한 고등학교 하나를 세워놨는데 그렇게 잘나가는지는 모르겠다.

ㄴ 그 이상한 고등학교는 상산고등학교다. 이 학교가 어떤 학교인지 모르는 놈도 있나..?

ㄴ 그래도 상당히 유명한 고등학교다 의대를 많이 보낸다는 카더라가 있다 물론 재수생이...?

또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예전에는 수학의 정석 말고도 이를테면 영어의 정석같은 책도 같은 출판사에서 나왔었다. 원래는 여러가지 과목 버전이 있었는데 21세기 이후까지 살아남은 책이 수학 밖에 없었던듯. 기본 실력 편 소싯적에 여러번 풀어 본 사람으로서 사족을 달자면 걍 이거 보지말고 다른 책 좋은거 봐라.. 노땅 문체+노땅 예제 봐가면서 공부 왜하냐. 세상이 얼마나 좋아졌는데..

무엇보다 말투가 싸가지가 없다. 그리고 중간중간 좇같은 노잼 개그가 분포해있다. 이를테면 y의 유언같은거 ㄴ 아 이개그보고 토하는줄 알았다

ㄴ여기는 수포자들의 피난처인가. 요즘은 유제나 연습문제에 2~3년 전 수능문제도 꽤나 있더라, 특히 미1부터 많아지던데 진짜로 풀고 비교해본새키 하나도없는거냐 카더라 조져, 이중에서 정석문제 다풀수 있는 새키 아무도 없을듯 ㅇㅈ? 갠적으로 미1~확통 실력까지 끝내고 수능 나형 바로풀었는데 2등급떴다 개색히들아``!

ㄴ 확실히 독학하기엔 니네 머가리가 금두뇌가 아닌 이상 부랄찢고 울부짖을 정도로 힘든게 맞음ㅇㅇ. 교과서,다른 개념서,인강 등으로 기초 빨리 돌리고 나서 풀거나 과외나 수학학원 다니면서 뗀다면 모를까... 그리고 참고로 경찰머 시험이 정석과 유사하다니 포돌이 꿈나무들은 참고 하시길 퍄퍄

ㄴ 그래도 실력가면 기하던 해석기하던 괴랄한 사고력도 많다. 참고로 일본쪽 수학교재를 가져다가 전부 베꼈다는 것이 사람들의 인식이다. 물론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문제는 그게 1960년대 일본교재라는게 문제지...그래서인지 풀다보면 구닥다리내가 풀풀 나는 구시대적 사고방식에 쩔어있는 문제들을 볼 수 있다.

설명도시발 뭔 너무단축을시켜놔서 기본문제풀때마다 뭔소린지 계속 읽어봐야한다.

그래도 이 좆같은책을 풀면 정상적인 문제집들(1등급 만들기 등)은 문제 보자마자 다 풀린다.

옛날엔 수학참고서가 그거밖에없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개념위주의 개념원리나 문제위주의 쎈 등 좋은거많고 하다못해 ebs교재도 정석책보단 좋다.

좆도모르는 부모나 그세대 친척,아재들이 우리땐 정석책으로 공부했으니 너도 정석사서 공부해! 라고 말하는데 그런말만듣고 사는 우를 범하지말자. 지금보면 진짜 똥쓰레기일뿐이다. 그리고 그사람들도 사실 정석책 1,2문제풀어보고 책집어던진사람들이 대다수다.

ㄴ얘네들은 답지 외우면서 수학공부 할듯 ㅋㅋㅋㅋㅋㅋ정석도 좋다

문두에 이를테면이라는 말이 이상하게 많이 쓰인다.

누가 시대에 뒤쳐진 책 아니랄까봐 똥통학원의 늙다리강사들은 아직도 이 책을 교재로 사용한다. 그런 학원을 다니면 허송세월만 보낼뿐이니 만약 니 친구가 저런학원에 다닌다면 좋은학원이라고 칭찬해줘라. 물론 학원은 안다니는게 가장 좋다.

적분과 통계[편집]

책이 존나 불친절하다. 이를테면 5!이라고 쓰면 되는걸 일일이 계산해서 120이라고 써놨다 홍성대 병신같은 새끼(우리 이사장님 왜 욕하노)

용도2[편집]

좋은 머리받침이다.

용도3[편집]

좋은 책상받침이다.

용도4[편집]

좋은 장식품이다.

용도5[편집]

좋은 종이땔감이다.

용도6[편집]

좋은 마법서이다.

용도7[편집]

좋은 무기다. 죽창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내가 들은 정석과 관련된 일화 : 너무 빡쳐서 정석으로 때렸는데 피가 철철났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용도8[편집]

책장의 책들이 자꾸 한쪽으로 넘어질때 이걸로 받쳐주면 좋다. 책장에 책이 애매하게 있다면 수학의 정석을 사야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용도9[편집]

똥닦을때 쓸수 잇다. ㄴ 종이가 거칠어서 똥구멍 다친다 비상사태가 아니면 똥닦을때는 쓰지말자

용도10[편집]

좋은 컵라면받침이다.

단, 라면냄비받침으로는 부적합하다. 비닐 코팅 소재라 뜨거운거 닿으면 녹는다카더라.

용도11[편집]

영재학교 준비생들에게는 대수의 첫걸음. 일반 학생들에게는 좆같은 대수적 풀이법들이 KMO준비생들에겐 개꿀

행렬 벡터 복소평면 발간[편집]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이 문서는 성물(聖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물체를 묘사합니다.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야~ 기분 좋다!!!
이 문서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분명히 죽었었는데 살아났습니다.
우리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이 문서는 원래 살아있었습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은 죽다 살아난 줄 알았지만 원래부터 살아있었습니다.
우리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ㄴ7차때 빠진 복소, 2009때 빠진 행렬, 그리고 이번 개판인 교육과정때 반토막난 벡터가 등장한다.

아마 과고, 영재고 학생들이 고급수학 공부할때 대학때 공머생들이 대학적응 잘하라고 만든 것 같다.

이전 교육과정의 원고중에서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빠진 부분들을 다시 긁어모아 잘 섞어서 만들었다.

고급수학1을 시중에 나온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딴 책과의 비교[편집]

-지나가는 좆고딩이 작성함-
사람들 말만 듣고 정석 존나 극혐해하다가 우연히 사서 한 번 해보게됬는데 아직까진 쓸만하다.

개념원리 바이블 정석 숨마쿰 다 해본 고딩으로서 평가를 내려본다면

우선 개념원리는 현재 고딩들이 제일 많이 쓰는 교재가 되겠다. 문제가 어느정도 쉬워서 3등급 이하 수준의 아이들에게 가장 잘 맞지만(머리만 좋다면 이 책으로도 1등급 가능하다. 하지만 머리좋은 놈들은 좆념원리 안 보고 그냥 교과서 본다.), 개념설명이랑 공식유도가 좀 부실하다는 게 단점이다.

두번째 바이블은 설명이 존댓말로 존나 쉽고 자세하게 써있다라는 장점이 있다(왠만한 책은 다 반말이다). 대신 하위권한테는 문제가 좀 어려운감이 있고 기본다지기랑 실력다지기 갭이 크다는게 단점이다. 뭐 덕분에 상위권 애들한테도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정석(기본편)은 그냥 존나 무난하다. 설명이 부실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핵심은 다 넣어져 있고 문제도 수능경향에 좀 어긋나있다고는 하나 꽤 어려워서 완벽하게 다룰 수 있다면 수능도 커버할만하다. 야 근데 어차피 개념서 돌리고 기출돌릴텐데 뭔걱정이냐??

참고로 궁금해할 디시 아재들을 위해서
1.일반적인 고딩이 가장 많이 쓰는 개념서 순서
개념원리>바이블>정석(기본편)순이다.
2.상위권 게이들이 많이 쓰는 개념서 숨마쿰라우데, 수학의 정석(실력편), 수학의 정석(기본편), 바이블
난이도는 숨마쿰 내신&모의 test >= 정석 실력편 연습문제의 실력 >= 개정 전 바이블의 띄어넘기> 바이블의 실력다지기 (걍 다 존나 애미뒤지게 어렵다.) > 정석 기본편 연습문제(정석 연습문제가 어렵다는 급식충들이 있는데 난이도가 끽해봤자 쉬운 4점 수준이다.)

ㄴ 이거 진짜다 니네 학교가 흡연충들이 70퍼 80퍼 넘어가고 슨상들도 정신 못 차리는 짱깨배달 노가다 혹은 룸망주 엠창인생 양성소가 아닌 이상 절대로 연습문제 수준으로 안 나온다 이거 가지고 한시간 넘기면 뭐 문제 있는거다

ㄴ 기본 정석 연습문제 쉬운거 몇 문제 빼면 대부분 모고 3~4점 짜리 수준일텐데...?

ㄴ 어렵진 않음 근데 ㅈ같이 노가다뛰고 더러운 문제들이 많아서 풀 가치를 못느끼는거지

그냥 바이블을 풀든 정석을 풀든 개념원리를 풀든 그 책을 완벽하게 본다면 거기서 거기다.

바이블을 풀든 정석을 풀든 개념원리를 풀든 문과는 답이 없으니 광광 우럭따.

97년생 아재인데 나는 수학의정석이 간지나 보여서 좀 풀다가 후에 풀던자신을 한탄하며 그자리에서 정석책 불태울려다 엄마한테 싸대기 맞을꺼 같아서 학교서랍에 처박아두고 잘때 배게로 썼다. 그냥 수능은 ebs연계교제 존나게 돌리고 미래로 같은 기출문제랑 신승범 현우진 모의고사 수능전날까지 피똥싸게 돌렸다. ㅅㅂ 고3때 신승범이랑 현우진새끼한테 얼마를 썼는지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ㄴㅅㅂ 97년생이 아재냐?

ㄴ난 30대인 아재인데. 이미 내 주변 애들부터 정석으로 공부하는 애들보다 개념원리로 넘어가는 애들이 많아지고 있었음. 문제는 학교에서 수학진도를 수학의 정석으로 나가서..ㅅㅂ 내가 과외선생으로 있을때 애들한데 수학의 정석은 되도록이면 멀리하는게 좋다고 이야기도 해줌. 일단 문제도 낡았고, 풀이도 불친절하며, 중요한 개념설명도 너무 딱딱해서 오랫동안 볼 수 없는책이었음.

ㄴ92다. 고딩때 반에서 정석보면서 공부하는애는 몇명 되지 않았고 그나마 학교에서 정석반이라고해서 강의력 쩌는 수학 선생님들이 수강신청 받아서 정석 풀어주고 그랬음. 내 나이대에서 정석이란 책은 애들 사이에서 인기는 떨어져갔으나 아직 끝발은 남아있는 그런 느낌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그냥 수학은 개념서는 오랫동안 보면서 기출문제집 여러권 푸는게 답인듯

ㄴ혹시 쎈이나 마플시너지 RPM같은 유형서를 개념서 보고 기출 풀기전에 푸는거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