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경
조무위키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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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바람의 나라, 리니지, 아키에이지, 달빛조각사의 개발자다.
처음엔 넥슨에서 바람의 나라를 만들었다가 퇴사하고 엔씨 소프트에서 리니지를 만들었다.
한가지 특징이라면 이 인간이 만든게임은 초반엔 흥했다가 나중에 망한다.
또한 수많은 린저씨를 만든 장본인이다. 죄책감이 있는지 의문.
ㄴ 죄책감보다 자랑스러워할듯
이 병신은 소니랑 MS가 망했다니 개 씹ㅈㄹ을 한다. 그리고 피좆 온라인이 미국 게임 회사가 한국 게임 회사한테 온라인 배워가려고 사정사정해서 겨우 나온거라는 ㅈ망언을 했다. 정작 현실은 그 반대임.
어록[편집]
ㄴ 이것 때문에 근근웹을 비롯한 많은 콘솔팬들 사이에서 욕먹었다. 그리고 정작 본인 게임의 미래가 없어졌다. 명복을 액션빔.
ㄴ 근데 2019년 3월 18일 최근엔 "콘솔 게임의 장래가 밝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PC게임의 장래가 어두워지고 있다."라고 발언하여 갑자기 우디르급 태세전환을 하고 있다.
- 우리 회사는 야근이 많아서(라고 하는) 그런 애들은 생각을 고쳐먹어 야한다. 뭔가 다른 업계를 알아보든지. 게임이란 게 크리에이션 사업이고 결과란게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그런 제품을 만드는 거라, 아직 인류는 정시에 출근해서 정시에 퇴근 하면서 그렇게 제품을 만드는 법은 아직 인류가 발견하지 못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 그 부분이 제일 어려운 문제이기도 한데, 저희는 야근수당을 주지는 않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가장 강력한 보상은 좋은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 그에 합당한 물질적 보상도 따라가야 생각하지만, 물질적 보상이란 게 어느 정도 기준선을 맞췄을 때 제일 강력한 보상은 역시 좋은 게임을 만드는 것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 저는 콘솔은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