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 워터 크로커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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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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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W. 크로커다일 General Sir Salt Walter Crocodile | |
국적 | 대영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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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영국령인도제국 미얀마 람리섬 |
직업 | 군인 |
소속 | 대영제국 육군 특무대 |
경력 | 람리선전투 지휘관 |
표방이념 | 육식주의 |
“ |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니 가다가 길가에 난 일본군을 뜯어먹으며 진격하라. |
” |
— -S.W.C 장군, 람리섬 전투를 앞두고 휘하 악어들에게 행한 연설 중
|
“ |
식량이 사방에 널려있는데 뭐가 걱정이냐. 일본군을 뜯어먹으면서 전진하면 된다! |
” |
— -S.W.C 장군, 람리섬 전투를 앞두고 보급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답
|
General Sir Salt Walter Crocodile, 이니셜로는 S.W.C 1875(?) ~ 1950
개요[편집]
악어연합군의 명장. 동방의 명장 무타구치 렌야장군이 있다면 서방 에는 SWC 장군이 있었다고 한다.
1945년 2월 19일 단 백여명의 휘하 연합군의 극소수 특공 병력을 이끌고 밤중에 도하하는 일본군 1천여명을 야습하여 순식간에 일본군 병력 400명을 수장시킨 게릴라전의 명수로 알려져 있다.
생애[편집]
그의 초기생애는 미스터리에 싸여 있다. 단지 당시 영국령인도제국 소속의 미얀마 람리선 출신 이란것만이 알려져 있을 뿐이다. 그는 람리섬 전투 이후 어떤삶을 살았는지 조차도 전혀 전해지지도 않는다. 단지 보통사람들은 70세에는 은퇴할 시기임에도 혼자서 물소고 뱅갈호랑이고 모조리 맨손으로 떼려잡는 노익장을 보였다는 기록만이 남아있어 그의 용력과 무력이 어느정도인지만을 가늠케 할 뿐이다.
그외에 단편적인 기록으로 결코 무모하게 다수의 적에게 돌격을 감행하지 않고 달이 뜨지 않은 야간이라던가, 자신의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릴수 있는 물속에서 소리없이 끈질기게 잠복하다가 적이 본대와 떨어져나와 상대적으로 소수가 되었거나 방심한 틈을 노려 순식간에 각개격파하거나 치고 빠지는 아웃레인지 전술의 달인이자 지략을 겸비한 명전략가라고 전해진다.
이처럼 그의 능력과 공적에도 불구하고 서방 연합국이 그를 홀대하고 잊어버린 이유는 아마 그가 식민지 출신의 장성이라는 점, 상대적으로 주목이 떨어지는 태평양 전쟁의 버마전선이었다는 점 이라고 추측할 따름이다. 본국에서의 홀대에도 불구하고 21세기 머한민국의 네티즌들에 의해 그의 공로가 발굴되어 뒤늦게 머한의 인터넷 상에서나마 이 잊혀진 명장에 대해 알려지게 되었고 머한의 누리꾼들중 일부는 그를 기리게 되었다고 한다. 람리섬 전투로부터 70여년이나 흐르고 나서의 일이다.
전과[편집]
람리섬 전투 참고
야간전과 기습전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장군의 본적지인 람리섬은 습지가 광활하게 펼쳐져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장군과 휘하 장병들에게 있어서 일본군과 달리 홈 어드벤테이지의 이점을 그대로 살렸을 뿐만 아니라 전투수영의 달인들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악력에서도 세계 2위에 달하는 역사들이자 근접전의 달인들로서, 야간에 습지에서 강행군 중인 일본군들이 장군과 휘하 장병들의 접근을 허용할경우 백전 백패하였다고 전한다.
기타[편집]
슬하에 1남1녀를 얻었다. 식량이 없을 때 부하들을 고기로 만들었다는 논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