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솔로몬의 위증

조무위키

소설[편집]

미야베 미유키지은 3권짜리 소설.

영화[편집]

위의 소설을 2부작 영화로 만든거

드라마[편집]

이 문서는 무난한 작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똥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띵작도 아닌, 그래도 최소한 평타는 치는 무난한 작품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시간을 때우고 싶다면 이 작품을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jtbc에서 위의 소설을 드라마로 만들었다. 재판 시작하기전 4화까지 ㅍㅌㅊ 5화 이후 ㅅㅌㅊ이지만 도깨비에 비하면 시청률 망했다.

2000페이지 분량을 12부작으로 만들어야 해서 힘들텐데 각색 잘했지만

더 다루고 싶은게 많았던건지 학교 비리 이야기 추가해서 재미있긴 한데

안그래도 분량 적어서 다방면 인물들 다뤘던 소설에 비해 다룰수도 없고 재판 내용도 주고 받는다는 느낌보다 한지훈이 활약하는거 보는 느낌이다.

ㄴ거의 일방적인듯 특히 여주가 한지훈에 비해서 호구로 나오는게 너무 크다

ㄴ내용은 괜찮았는데 등장인물들 연기도 그닥이고 중간중간에 대사가 너무 오글거리더라

ㄴ거의 다 아역배우로 뽑아서 연기력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대사도 아마 원작을 최대한 그대로 가져와서 그런듯

가면 갈 수록 처음에 준 임팩트만큼 머단한게 없는것도 드라마가 루즈해진 이유중 하나다 그래도 내용 자체는 괜찮게 가져온 편

끝나는건 흔한 청춘드라마 자살한 놈이랑(이름 까먹음)한지훈이 나오면서 끝난다 그래도 혐깨비에 비하면 내용도 좋고 재미있으니 시간나면 봐라

연예라인도 있는듯 없는듯 있어서 그 점도 괜찮은 편 막장 요소도 원작 자체가 탄탄해서 그런지 없는 편 다만 한지훈 먼치킨화가 좀 거시기하다

ㄴ '연애' 병신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