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롱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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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출신의 뉴캐슬의 중앙미드필더로 18-19시즌 중앙미드필더가 죄다 눕고 기성용마저 아시안컵 차출후 부상당하자 베니테즈는 션 롱스태프를 썼는데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리그 단 9경기밖에 안나왔지만 맨유와도 링크가 나는 등 엄청난 폼이었고 18-19시즌 종료 후 여러 이적설이 있었지만 본인이 팀에 충성한다며 남았다. 그러나 19-20시즌은 부상의 여파인지 지난시즌이 반짝이었던건지 공수에서 전부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아직 어리기에 다행히 발전가능성은 있는편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
20-21시즌에는 브루스가 기용을 잘 안하고 있다. 그러나 가끔 경기에 나와도 딱히 좋은 모습은 없다. 시즌 종료까지 예전의 좋았던 폼은 여전히 안나오고 있다. 예전에 맨유링크 떴을때 팔았어야 하는것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