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복
조무위키
선원복과 이로부터 파생된 교복을 의미한다.
선원복[편집]
앞의 예도를 들고 있는 흑형이 해군 장교, 뒤의 세일러복들이 해군 쫄병이다.
장교급 선원들은 세일러복이 아니라 흰색 가쿠란을 입는다.
교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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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검색한 새끼들은 대부분 동조센 여학생, 애니메이션 여학생 캐릭터가 입고 다니는 옷 보려고 왔을거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헬본에서도 교복으로서 어찌어찌 입지가 있었으나 지금은 밑에 나온 극소수의 학교를 제외하면 서헬본은 물론이고 동조센쪽에서도 거의 사라졌다. 그래도 애니 보면 여캐들이 많이 입고나오긴 했지만 이마저도 블레이저등등으로 대체되며 점점 사라지는 추세다.
아청법 생기고 나서 이거 입고 나오는 야동보는게 금지되었다.
씨발 ㅠㅠ
유래[편집]
1845년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아들 에드워드 왕자에게 선원복을 선물하는데 에드워드 왕자가 세일러복을 입은 모습에 심쿵한 영국 맘충들이 앞다투어 자신의 애새끼들 에게도 세일러복을 입혔고 이게 유행처럼 퍼져나가 전 유럽에 퍼져나갔고 각 유럽의 식민지들에게도 퍼졌다.
영국과 교류가 활발했던 일본에도 세일러복 유행이 퍼졌는데 1920년 일본의 헤이안 여학원에서 아예 교복으로 정하기까지 이르렀다.
이때부터 여학생들의 교복으로 세일러복을 입기 시작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일제강점기때 세일러복을 처음 입게 되었다. 다만 당시 조선인 여학생들은 세일러복 보다는 이전부터 입었던 흰색-검은색의 한복형식의 교복을 더 많이 입었다 카더라
한국에서 세일러복을 입는 학교[편집]
- 전주 성심여고
- 부산 경남여중
- 부산 금곡고
- 부산 국제중
- 성남 늘푸른고(근데 리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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