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천고 학교폭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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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05년에 한 학교에서 있었던 학교폭력사건으로 지금도 학교폭력하면 간혹 언급되기도 하는 사건이다.
사건[편집]
한여학생 Y는 친구 k집에 놀러갔는데 우연히 옷장문 열어본 일하나로 트집잡으면서 도둑으로 누명씌우면서 문제가 시작된다. 문제는 이것만 보면 Y가 문제 있는 것 처럼 보이고 그냥 불화수준으로 끝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문제는 k는 지인6명과 같이 도둑으로 집단괴롭힘을 시작하면서 문제가된것이다.
결국 Y양은 혈서유서까지 쓰고 자살한것이다. 그리고 도둑으로 누명씌운것도 자작극임이 드러났다.
당시 이 일은 유족이 인터넷에 사연을 올리면서 이슈가 됬다.
가해자의 유족들은 애를 약하게 키웠다는니 하면서 난동을 부렸다고한다.처벌또한 학교에선 그냥 솜방망이수준
이 사건 이후로 해당 학교는 학교폭력을 절대 용서하지 않는분위기라고 하는데 최근까지 학교폭력하면 언급되는 사건이기도하니 그럴만도 하다.
논란[편집]
언급했듯이 유족이 유서를 올리면서 시작되었다. 비난의 대상은 k를 포함한 7명에게 향했는데 그들이 나름변명을 해보지만 오히려 비난은 더 커질수 밖에 없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단순히 옷장문 열어본것가지고 온갖 트집잡아가며 한사람을 괴롭히고 당사자는 혈서까지 쓰고 자살했다는건 그만큼 심하게 괴롭혔다는 이야기니
당연히 이들에 데한 비난은 커질수밖에 없는건 당연했다.
유사사건[편집]
[어느 학교에서 도둑누명을 씌우다가 강제전학조치가 이루어졌는데 이 경우에는 아예 물건을 직접 넣어서 저질렀다.]
서울시립대 정현남 린치 사건역시 이 이사건과 유사하며
중앙대학교 음악학부 재학생 자살사건도 이사건과 비슷하다.
기타[편집]
지금도 구글에 서인천고 가해자를 검색하면 가해자 사진과 실명이 떠돌면서 그대로 방치되어있다.
이 사건으로 해당 학교는 학교폭력을 절대 용서하지 않는 분위기라고한다.
사실 그럴만도한게 이 사건은 2005년에 발생한 사건인데 잊을만하면 언급되는 사건이다. 그게 어느정도냐면 나무위키에도 이사건이 문서화된게 2016년이며 이 문서역시 2023년에 작성된 문서다.
그만큼 기록이 오래남을만큼 오랜시간 잊혀지지 않는 학교폭력사건이 자기 학교에서 있었는데 학교폭력이 절대 곱게보일리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