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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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잘 연주하는 한에서. 못하면 그만큼 귀청떨어지는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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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소개[편집]
목관 악기이다.
epic-sax guy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악기
초등학생 때 배우는 소프라노 리코더와 운지법이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에 쉬운 편이다. 소리 내기가 쉬워서 그런지 어르신들이 취미로 많이들 부시는 악기.
다만 입문용 색소폰 하나면 입문 기타 20대는 살 수 있을 정도로 비싸고
세팅이 어렵고 그냥 부는 거만 쉽지 제대로 연주하는 건 또 어려워서
젊은층 유입이 별로 없다.
테너 색소폰에서는 빼애액소리가 난다.
관악대에서 얘네들이 빠지는 경우도 흔하긴 하다.
같은 색소폰류라도 한 밴드에 소프라노 테너 알토 바리톤, 더 많으면 소프라니노 베이스로 나뉘어져 있다. 이 트리오만 있으면 무서울 게 없다. 트럼펫이 개똥싸면 커버하는 포지션
차인표가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 주인공으로 출연해서 색소폰을 불자 그 당시 색소폰이 물량부족에 시달릴 정도로 초대박을 쳤다.
역사[편집]
1840년경 발명가 색스가 클라리넷과 금관악기를 섞어서 발명했다.
재즈에서는 원래 이 악기 대신 클라리넷이 들어갔는데, 1940년경부터 색소폰으로 교체한 밴드가 유행하면서 현재는 완전히 대체했다.
자세한건 민은기 교수가 쓴 대중음악의 이해 보면 알 거임.
종류[편집]
- 소프라노
케니G가 연주하는 그것인데 클라리넷처럼 끝부분이 휘어지지 않고 일자다. 물론 다른 색소폰처럼 휘어진 형태도 있다. 클라리넷처럼 보이지만 색소폰 맞다. 제일 작아서 쉬울 꺼 같지만 현실은 아니다.
- 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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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적당하다. 그래도 그리 작지는 않은 편. 보통 초보자들은 이걸로 시작한다. 남자곡 여자곡 다 가능하다. 그리고. 고음역대가 엄청나게 힘이 있다. 근데 위치가 겁나 애매하다. 하는 사람도 제일 많고 어쨋든 무난한 게 단점임.
- 테너
알토보다 더 크다. 아마 취미로 만질 수 있는 악기 중 제일 큰 악기일 꺼다. 이때부터 오래불면 목이 슬슬 아파오기 시작한다. 굵직한 음색이 특징인데 저음으로 내려가면 뱃고동 소리 비슷한 드릴 긁는 소리가 난다.
- 바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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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크고 길이는 1m가 넘는다. M16보다 더 크다. 테너보다 더 크고 유포니엄보다도 더 크다. 왠만하면 볼 일 없다.
구조[편집]
마우스 피스 :
넥 :
리드 :
운지법[편집]
운지법은 쉽지만 테크닉이 있으면 몇배는 멋져지는 악기기 때문에 가끔 얘네들중 에이스 한놈한테 독주를 시킨다.
ㄴ확실히 멋진 악기다 근데 기본적으로 소리가 너무 크다 제대로 배운 사람들이야 작은 소리로도 엄청난 연주를 보여주겠지만 아마추어들은 그게 안된다ㅜㅜ 따라서 그 특유의 큰 소리 때문에 못하면 못할수록 다른 악기보다 몇 배는 민폐다ㅜㅜ
ㄴhttps://www.youtube.com/watch?v=-ZfIy6G98lI&list=RDMM-ZfIy6G98lI 흑인아재가 부른 Cake by the Ocean이다. 이거듣고 병신같이 색소폰뽕에 취해서 색소폰 배울생각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