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삼국지 도원결의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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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캡처해서 조리돌림 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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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는 건 좋지만 추종자 새끼들에게 살해당하는 건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삼국지 커뮤니티 카페

삼갤 출신 네임드 opus와 동일인물인 초송 황제가 관리하는 제국

초반 칭제병크가 커서 거의 좇목충들의 분란으로 거의 망했었다. 그래도 그 과정에서 좇목충들을 몰아내 분란의 씨앗을 제거해버렸다.

초송이 칭제를 하자 왠 병신들이 몇몇 급식충을 끌어모아 반역을 도모했지만 평소에도 삼도에서 전혀 영향력 없던 새끼들이 반역 하겠다고 날뛰어봤자 뭔 힘이 있나, 결국 다른 카페로 독립해 나갔다가 삼갤에서 늘 웃음거리가 되었다. 그러던 도중 반역 주역 한두명이 배신때리고 이새끼들 다 친목러임 이지랄 하면서 싸그리 삼국지계에서 숙청당했다.

사실 초송은 다크나이트였음이 밝혀졌고, 현재는 4명의 스텝들이 입헌군주제로 통치 중이다.

한명이 나갔고 현재 3명의 스태프들이 갓송 폐하를 보좌하고 있다. 촉빠 포증, 오빠 좌평, 위빠 오쌍으로 그야말로 솥발처럼 갈라진 형세이다.

회원수는 현재 약 35만명 가량인데, 이중에서 활동하는건 1000명 안팎이다. 최근 능력자들 방송으로 회원수가 크게 늘었다.

최근 삼13 발매 이후로 활동이 활발해졌다.

최근에는 와룡공명이 스태프가 되어 4인 체제이다.

초송이 퇴임하고 아기당근이 매니저로 등극했다. 오쌍이 부매니저로 임명되었다.

최근 자오곡, 번성 관련 떡밥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하도 닳고닳은 떡밥이라 이젠 재미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