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에이치
조무위키
루나의 첫사랑이자 루나가 노래를하게된이유 루나가 가수라는 꿈을가지게된이유 그차제이다
정말 좋아했는지 에이치 에이치 노래를하고 다니고 목소리를 잃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라는 말까지 할정도이니..
암튼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은걸보니
ㄹㅇ 여자좀 홀리고 다닌데도 할말이없는 수준 하지만...
주의. 이 아래는 스포일러입니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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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애니판은 각각다르니 원작부터
원작에서는 비행기사고로 죽었는데
루나가 그걸알고있었지만 받아드리지 못한다
내용이 너무 어두워지니 여기까지만 하고
암튼 나중에 천사가되어 루나를 지켜주거나 루나가 죽으면 저승에서 다시 이어질날을 기대하고 있는중이다
루나의 말에 따르면 에이치가 1순위이고 에이치가 없으니 타토는 그저 에이치 태타 그이상 이하도 아니다
그리고 사실상타토가 살아있으니 같이있는것 이정도이니 타토가 불쌍해진다ㅠㅠ
애니판
여기서도 진짜 처절하게 나온다
에이치가 미국에서 얼마안가 저승으로 가버렸다는걸 알고나선
편지와 함께 에이치를 찾아나서는데 그편지에는 루나를 좋아했다는 에이치의 마음이있었다
에이치의 무덤을보자
이런말을 한다
에이치오빠 이런곳에 있었구나 에이치오빠 얼른와줘 난여기에있으니까
에이치오빠 빨리와
자살기도 수준으로 얼어죽겠다라는 심정으로 에이치무덤앞에서 오열을한다...
이후 타토의 하드캐리로 다시 살겠다는 의지를 찾으며 타토와 루나는 맺어지는데 성공하게되어 해피엔딩으로 끝나게되었으나
본의아니게 사랑하는 루나를 죽일뻔했으니 처지가 참 안습이다...
이렇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