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미나토자키 사나'를 위하여 팬들이 만든 캐치프레이즈
비슷한 말로는 No Sana No Life, 사나없이 어찌사나등이 있으며
사나없이 사나마나를 만든분을 사나는 똑쟁이라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