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가

설명[편집]

빈민가는 거지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동네이다. 일명 거지소굴이라고도 한다.

후진국 위주로 분포하는 것은 맞는데 선진국에도 없는 건 아니다.

멕시코 - 얘들은 갱단이 구역짤라먹는 나라라서 빈민가가 몹시 위험하다.
벨라루스 - 원자력 사고 때문에 국토의 절반 정도에서 사람처럼 생기지 않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북한 - 살인적인 착취로 인해 밥을 너무 못먹어서 몸 상태들이 말이 아니다.
베네수엘라 - 유전 좆망하는 바람에 이나라 유망직종이 창녀인 답 없는 나라다.
브라질 - 그냥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가 아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새끼들이 모여사는 동네다.
소말리아 - 멕시코와 별반 다름이 없다. 아니, 멕시코보다 더 가난하다.
스와질란드 - 나라 자체가 빈민굴 국가다.
우크라이나 - 빡촌이 심각하다. 마약과 에이즈가 창궐하는 나라로 답이 없다.
이라크 - 전국이 전쟁터다. 설명이 필요없다.
중국 - 빈부격차가 쩌는 나라라서 부자는 진짜 빌 게이츠한테 싸닥션을 시전할 정도로 떵떵거리는데 거지들은 정말 길거리에서 걸레쪼가리 하나만 걸치고 노숙하며 밥훔쳐먹고 사는 지경이다.
짐바브웨 - 도둑질을 하지 않으면 굶어죽는 나라다.

빈민가는 거의 없다. 지하철역 곳곳에 갈 곳 없는 노숙자들만 있을 뿐이다. 헬조선에서 빈민가를 대신하는 이 곳을 K-서브웨이라 불린다.

또 빈민가 모습은 각 나라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굳이 빈민가라고 친다면.. 서울역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