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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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스타디오 메스타야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박쥐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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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전설이다.
다비드 비야가 뛴 스페인의 최전방은 든든하기 그지 없었다.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을 도운 훌륭한 스트라이커다. 골만 많이 넣는다고 좋은 스트라이커가 아니다. 확실히 누구랑 크게 비교되는 선수가 아닐 수 없음이야!
지금도 디에극 혐스타가 있기는 하지만 얘는 국대 올라오면 영 시원찮다. 뭣보다 안 잘 생김.
이 선수는 스페인 국대의 전설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리그의 전설이기도 하다.
스포르팅 히혼부터 시작해서, 레알 사라고사, 발렌시아 CF,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에서 뛰며 스페인 리그의 팀들에게 많은 양의 골을 제공했다.
하지만 한 구단의 특별한 레전드로 남지는 못했다.
ㄴ비야가 발렌시아 레전드가 아니라고?
온갖 구단에서 뛰며 딱히 나쁘지는 않은 득점력을 보인 비야는, 결국 미국으로 건너갔다.
미국에서는 많은 주급을 받으면서 크게 이렇다할 사건 없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중. 한국에도 왔었다카더라
넥슨이 싫어한다. 피파온라인 2부터 시작해서 명성과 실력에 비해 능력치가 낮다.
이니에스타랑 소꿉놀이가 하고 싶어서 비셀 고베로 이적했다. 미국머니 받고 플러스 잽머니 하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