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게임
조무위키
니 새끼들이 게임이라고 부르는것은 사실 이거다.
다만 한국사람들이 주로 하는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 보다는 콘솔(게임기)로 즐기는 질 높은 게임들을 일컫는다.
외국에선 그냥 게임이라고 하면 모노폴리,체스 등 또한 포함하지만, 비디오 게임은 영상물로 즐기는 게임들을 뜻한다.
유독 한국에선 비디오 게임이라고 하면 콘솔 게임을 떠올린다.
디씨위키 비디오 게임 항목들은 유난히 재미 없다. 앰창디씨인들이 웃기게 수정바람
인류 최초의 비디오 게임은 1950년대에 개발된 삼목 게임이다. 삼목은 오목과 똑같은데 오목이 5개를 맞춰야 하지만 이건 3개만 맞추면 된다.
21세기에 들어서서 미친듯이 성장한 분야이기도 하다. 흔히 대중문화하면 영화시장이나 대중음악시장을 떠올리곤 하는데 음악시장은 이미 진작에 넘었고 영화시장마저 지금 넘냐마냐에 위치에 있을 정도다.
ㄴ 이미 2016년 기준으로 영화시장도 가볍게 뛰어넘었다. 영화시장+음악시장 합쳐도 후달림.
알고리즘[편집]
알고 보면 인류 최초의 인공지능이다.
왜냐 하면 비디오 게임에 등장하는 적을 자세히 봐라. 조작을 안해도 지들 스스로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초창기에 나온 비디오 게임의 적들은 원시적인 인공지능인지라 기껏해야 플레이어를 쫓아가서 공격하는 정도에 불과했다.
이후 스트리트 파이터 2 정도에 이르러서는 플레이어의 움직임에 따라 대응을 하고 그에 맞게 필살기를 쓰는 수준까지 인공지능이 발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