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는 하늘의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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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이발관 디스코그래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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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비둘기는 하늘의 쥐 | 2집 후일담 | 3집 꿈의 팝송 |
파일:가장보통의존재.PNG | ||
4집 순간을 믿어요 | 5집 가장 보통의 존재 | 6집 홀로 있는 사람들 |
개요[편집]
언니네 이발관의 데뷔 앨범이자 2집과 함께 한국 인디록의 걸작.
초창기 풋풋한 언니네 스타일을 엿 볼수 있다. 마스터링도 런던까지 가서 유명 프로듀서 이안 쿠퍼에게 받았다.
그래서인지 지금 들어도 꽤 세련된 편이다. 당장 미움의 제국을 들어보자.
당시 전세계에서 유행하던 얼터너티브 록을 한국에 정착시켜 자기만의 스타일로 녹여냈다고 할 수 있다.
앨범아트가 참으로 촌스럽다. 이후 앨범아트들은 멋지기로 유명한데도..(6집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