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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공개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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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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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인권마저 보장되지 않는 쓰레기 북괴정권과 3대세습인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씁쓸한 공포정치의 참상


주로 북한 고위 공직자에 대한 처형은 공개로 이뤄지는 반면에 주민에 대한 공개처형은 그 장소마저 비밀리에 이뤄진다고 한다.

공개처형 당일날은 인민군들이 주민들을 모두 소집해 처형장 앞으로 불러모은다. 학생들도 보라고 참관시킨다. 처형자의 부모를 맨 앞줄에 앉혀놓고 뒤에 친지 이웃을 세운다.

지켜보는사람 특히나 부모 입장에선 강제로 처형장면을 봐야하는 이런 상황이 참담할수밖에 없다.북괴는 이런식으로 공포감을 조성함과 동시에 자신들에게 감히 그 누구도 깝치지 못하도록 온갖 세뇌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김일성 돼지새끼 정권 수립부터 행해져왔던 일이고 탈북민들도 처형장면을 지켜본 탈북관료들도 그 공포에 치를 떨만큼 생생히 기억하고 또 증언하고 있다.당장 눈앞에 친구가 잡혀들어와 화형에 처하는 장면을 지켜본다 생각해 보라.얼마나 끔찍한지


인민군이 처형자를 끌고 나오는데 물론 그냥 나오지 않는다.

소총개머리판이나 몽둥이로 패서 병신으로 만들어놓고 재갈을 입에물리고 말뚝에다 묶어놓은뒤 죄명을 낭독하기 시작한다.

남한의 방송을 몰래봤다든지 남한 민요를 부르고 반입금지 물품을 밀입했다든지 탈북을 시도 했다든지 김돼지왕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모욕했다든지 별의별 처형죄가 다 나온다. 심지어 로동 신문을 버렸다고 처형 죄가 되는데 신문에 김돼지가 나왔다는 이유로 말이다.

정일이도 그렇고 김정은 이 돼지새끼는 괜히 기분 안 내키면 주민들에게 없는죄도 다 뒤집어 씌워서 처형시키니 이들은 참으로 바람앞에 등불같은 삶을 사는셈이다.


총살형의 경우 9발을 쏘는 경우도 있고 20발을 쏴서 죽이는 일도있다.몇발을 쏘든 뒤지니까 그냥 지맘이다. 일반 소총이 아닌 기관총을 쓰는일도 있다. 일전에 높으신 어느 북한참모 셋은 전투기 조준사격용 고사탄총을 무려 90발을 맞고 송장마저 안남기고 처형당해 뒤지셨다. 장성택 최측근이였던 리용하와 장수길, 김돼지 옆에서 쳐 졸았던 현영철은 고사포로 1000발 맞고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주민들과 가족 친지를 참관시키는것은 죄 보다도 자신들 수뇌부의 월권이자 자신들이 간주한 모든 반역행위에 대한 일종의 경고를 하려는것으로 풀이된다.

매년 2번 또는 몇개월에 한번 정치적 사상교육이나 그밖에 노동강제형 수용소행으로 교화시키는데 무리가 있다고 판단될경우 이뤄진다고 한다. 본래 동네사람들 모아서 대놓고 했는데 요즘은 킹북갓재때문에 눈속임을 하려고 당성이 강한, 그러니까 지들 말잘듣는 사람만 모아서 공개처형을 하거나 비공개로 처형하는 일이 늘었다고 한다.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건 총살형이지만 책형이라든지 능지형 교수형 화형 인간을 가장 잔인하고 끔찍하게 죽이는 방법들이 북괴 김씨 정권에는 무수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