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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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ㄴ충들이 왔다 갔습니다.
조선판 영국 요리라는 이야기가 있다.
부산광역시에서만 맛볼수 있는 익스트림한 음식들 목록이다.
부산출신들이 이 문서에 이미 왔다간듯하다.
스까~밥이 유행이라고 한다. 꼭 부산출신에게 말해주자
부산 요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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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렁 주의! 이 문서는 매우 병신 같은 음식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음식을 먹어 치우는 절대식성을 가진 커여운 동물 누렁이도 거를 법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급격한 식욕저하 및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섭취 전 주의는 개뿔 그냥 뒤지기 싫으면 처먹지 마십시오. 누렁아 밥 먹자. 누르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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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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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알리 등킨도나쓰 (망해서 이제 없다) : 먹으면 암이 낫는 기적의 음식
- 돼지국밥 : 마 니 돼지국밥 무봤나? 비린내 쩐다던데☜비린내 쩔면 파같은거 풀어넣으면 안비리다 그리고 애초에 비린내 안나게 하는 맛집이 따로있다
- 삼겹살 기름밥 : 삼겹살 굽고 남은 기름에 밥 비벼먹는거☜어떤 미친놈이 아직도 이딴거 쳐먹냐
- 갠지스강 호떡 : 갠지스강 똥물! 까진 아니고 계속 사용해서 결국은 썩어버린 기름에 튀겨먹는 씨앗호떡 ☜요새 그거 없어졌어
- 김밥튀김 : 김밥 지져먹고 간 쳐서 입맛대로 해먹는거. 이거 요리 프로그램에서 잘만들면 맛있다고 한데다 실제로 잘만들면 맛도 괜찮으니 어 봐줌 ㅇ
☜김밥을 계란과 함께 튀기면 꿀맛인데요? ☜요즘은 서울에도 있다.
- 스까듭밥 : 비빔밥 같지만 한가지 다른 점이 각자 먹다 남은 음식을 섞어서 노나 묵는다는것. (위생 ㄷㄷ) 부산 사는 애들중에서도 어떤 애는 스까듭밥 진짜 있다 말하고 어떤 애는 거짓이라 부인하는데 이걸보면 부산 지역별로 스까문화의 차이가 있어서 그런거 같다.
- 갱시기: 스까의 원조, 개죽. 꿀꿀이죽. 부산 촌넘들이 억울해 할수도 있는게 이건 경북 음식이다. 근데 애미애비가 경북출신인 애들이 부산애들에게 츄라이 츄라이를 오지게 해서 그런가 지금은 부산에서 더 잘먹는다.
- 부산어묵 : 어렸을 때 부산 어묵 만들어지는거 보고 쇼크 받아서 이후 어묵을 못먹는다는 사람부터, (또 위생이? ㄷㄷ) 부산 급식충들 어묵 쳐먹는거 보고 노이로제 걸리거나 (위생이 또? ㄷㄷㄷ)
- 국물요리 / 스까요리 : 피클 국물, 무 국물, 남은 기름 등을 아깝다고 생으로 쳐묵쳐묵. 치킨 양념만 따로 건져내 밥에 스까묵는다.
- 창렬파전 : 가이드북에서도 그 창렬함을 깔정도로 악명 높아진 동래 파전
- 비빔당면 : 당면을 이것저것에 스까노은거. 먹어보면 스까당면이라 실망할거다 ㄹㅇ
- 떡오뎅 : 가래떡을 어묵국물에 담가 먹는다. 간장에 찍어먹으면 맛있다
ㄴ 이거 물떡이라고 하는데 맛있더라
- 쌈장순대 / 된장순대 : 삼겹살 먹는것도 아니고 순대를 쌈장 된장에다 찍어먹냐. 옆동네 전라도 애들은 초장에 찍어먹는다는데 아랫동네 촌넘들은 서울과 식문화가 너무 다른거 같다. 감귤국에서는 간장에 찍어먹고 감자국에서는 새우젓에 찍어먹는다고 한다 우엑 지방애들은 순대 못먹게 금지시켜놔야 한다
- 다시마 튀김 : 다시마 튀기고 설탕 뿌려 먹는 부산인들 자칭 과자. 근데 다시마 그렇게 먹으면 위장 안에서 안불어남?
ㄴ 말린거 쌩으로다가 뜯어먹는것도 아니고 불에다가 조리한거 먹는건데 딱히 상관 ㄴ
- 밀면 : 유명한집 가서 먹어봤는데 다대기맛만 난다. 국물 육수를 어쩜 이리 거지같이 우려낸건지. 우리집 앞 냉면집이 더 맛있다! 다른 집 가서 먹어보라길래 일단 참는다 ☜원래 부산음식은 유명하다고 소문난곳이 더 맛없는 경우가 많음
- 냉채족발, 꼼장어, 자갈치 생선구이 : 부산인들도 인정한 창렬 쓰레기. 돈 많은 놈들이 술 안주 삼아 먹으러가지 스뎅수저들은 가면 병신취급 받는다고 한다.
- 설탕 핫도그 : 핫도그에 설탕을 듬뿍 뿌려 먹는다. 몇몇 관광지에서는 부산인들 입맛도 사로잡겠다고 케찹만 두지 않고 설탕도 같이 비치해두는 경우가 많다
- 칼짜장:칼국수면에 짜장을 쓰까준다.근데 은근맛있음 이거.
- 꼼장어 : 원조는 자갈치시장이지만 자갈치시장에서 안먹는게 정신건강과 니 지갑에 이롭다.
평가[편집]
- 예전에 부산 여행 갔을 때 이것저것 먹었는데 하나같이 맛이 없었다. 못먹을정도로 맛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고 그냥 간이 이상해서 입맛에 안맞아. 해양도시라고 해서 뭐 특별하게 간이 진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간이 너무 밍밍하다. 그 간도 간을 어떻게 맞춘건지 몰라도 하나같이 뭔가 중요한 재료가 몇 개 빠진것처럼 허전하다.
생각해보면 이말은 존나 개소리인게 식당 자체가 가정에서 맛보기 힘든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편리함 때문에 가는 곳인데 맛집이 아니라 아무데나 갔기 때문에 당연히 맛이 없다고? 그걸 말이라고 하냐 실드를 쳐도 참 좆같이 치네
ㄴ중간에 아마 쉴드치던 내용으로 짐작되는 글이 사라져서 쉐박질 하는것처럼 보임 ㅇㅇ 누가 복구좀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