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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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심리학자 Ernst Weber 웨버?베버?가 제시한 법칙이다.
원 자극이 크면 클수록 이를 구별하려면 더 많은 차이가 필요하다라는 법칙이다.
베버소수 공식이 있는데.... 음.... 넘어가자
또 이 베버의 법칙의 업글버전인 페히너의 법칙이란 것도 있다.(감각량은 자극량의 로그함수에 비례)
예시[편집]
이 문서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초콜릿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입에 넣기만 해도 달콤함과 함께 사르르 녹는 초콜릿 그 자체, 또는 초콜릿과 관련된 대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산 초콜릿은 창렬인 것들이 많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며,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찌거나 이가 썩는다 해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10,000원에서 11,000원으로 오르면 겨우 천원 올랐네라고 무덤덤하지만
1,000,000원에서 1,100,000원으로 오르면 같은 10% 상승이지만 후자를 보고 개씹죨라많이 올랐네 라고 인지하는 것이다.
초콜릿 함유량이 10%인 초코빵을 먹었을 때, 함유량이 1%인 빵을 먹었을 때보다 10배의 초콜릿 맛을 느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법칙이다.
ㄴ 아, 그래서 0.0XX% 넣어놓고 풍부한 XX맛! 이딴 광고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