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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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만든 갓 드라마.자칭 태양왕 루이 14세가 듣보잡 시골 마을에 새 궁전 짓고 여자들과 떡치는 내용이다.

시도 때도 없이 섹스만 해댄다. 그런데 그다지 꼴리지는 않고 중간 중간에 후장 섹스도 나와서 눈갱한다. 왕의 동생이라는 놈이 똥꼬충이기 때문이다.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더 못생겼다. 태양왕의 용안이 너무 찬란해서 주변에 있는 년들이 오징어가 되기 때문이다. 존잘.

태양왕은 씻는걸 존나 싫어했고 변비까지 있어서 몸에서 똥내가 났다는데 이 드라마속 여자들은 왕이랑 섹스 못해서 안달났다.

못생긴 여자와 잘생기고 잘난 남자들과의 섹스드라마는 메오후나 부녀자들의 취향에 잘 맞는 av이고 부녀자들이 이 드라마 쫩쫩 빠는걸 보니 조만간 수입 방영될거 같았는데 넷플릭스로 들어왔다.

대사가 영어라서 영드나 미드로 알고 있는 놈들이 태반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숨길수 없는 프랑스 감성이 곳곳에 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