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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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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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밀주[蜂蜜酒, 영문: mead]라고도 칭하며, 부재료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다.
주 재료는 꿀이며, 꿀의 달콜함 향을 느낄 수 있다.
한국에선 입수난이도가 꽤 되는편, 국외 유명 양조장의 미드는 꿈꾸지 마라.
꿀의 보존성, 재료의 간단함(물과 꿀, 효모)으로 인해 난이도는 쉬운편이며 특별한 향미와 부재료를 통한 개성을 살리기에도 용이해 양조 초보자들부터 고인물까지 담그곤 하는 술
종류&레시피[편집]
사이저(cyser)[편집]
부재료는 사과, 뭔 술이던 발효주는 사과가 들어가면 구리구리한 황냄새가 올라오는데 이걸 잘 잡아내야 양조잘알이다
멜로멜[편집]
여러 과일류를 부재료로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