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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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말그대로 치킨이나 피자등을 배달하면서 내야 하는 요금이다.
11번가같은데서 택배시킨건 택배비이고 이건 배달비라고 부른다.
예전은 배달비가 공짜라서 음식값만 내면 되는데 이제는 배달비까지 내야한다.
거리가 멀수록 배달비도 비싸진다.
자가용기름값이 차라리 배달비보다 저렴해서 배달안시키고 직접가서 가져오는경우가 많아졌다.
배달비가 존나 노양심인 이유[편집]
배달은 알다시피 오토바이로 한다.
오토바이 기름값이 얼마나 한다고 배달비를 쳐받는지 모르겠다.
오토바이는 자동차보다 연비가 압도적으로 뛰어나서 무려 리터당 50km라는 개씹사기연비를 자랑한다.
반면 자동차는 연비가 리터당 10km밖에 안되는걸 감안하면 무려 5배나 뛰어난 연비이다.
오토바이의 연료는 휘발유인데 휘발유는 리터당 1800원이고 이마저도 옛날이야기인데 지금은 휘발유값이 리터당 1800원도 안된다.
치킨값을 가장 저렴하게 11000원으로 잡으면 배달비없이 음식값만으로도 휘발유6리터를 구입할수있는 금액이고 6리터이면 무려 300km거리를 달릴수있다.
300km이면 서울에서 광주까지의 거리이다.
반면 배달거리는 길게 잡아도 평균 4~5km이고 왕복으로 해도 8~9km밖에 안된다.
그런데도 배달비를 3000~4000원씩이나 받아쳐먹는다.
계산해보면 배달한번에 필요한 기름값은 끽해야 몇백원 수준밖에 안된다.
오토바이기름값이 얼마나 한다고 배달비를 저정도로 쳐받아먹는지 모르겠다.
굳이 배달비를 안받아도 음식배달 한번만 해도 음식값만으로도 몇백km를 달릴수있는 분량의 휘발유를 구입할수있고 이정도이면 추가주유없이 몇십번을 더 배달할수있는데도 왜 배달비를 쳐받는지도 모르겠다.
택배는 그나마 물건이 무거워서 노동력이 많이 들고 주행거리도 상당하니까 택배비받는건 이해가 되는데 음식배달은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 주행거리도 택배기사의 몫보다는 짧은주제에 왜 배달비를 쳐받는걸까?
트럭은 연비가 안좋아서 기름값을 메꾸려면 어쩔수없이 택배비를 받아야하니까 택배비받는건 이해가 간다.
근데 오토바이는 연비도 좋은데 굳이 왜 배달비를 받아야하는걸까?
또 자전거는 연비는 무제한이어도 육체적으로 중노동이라서 인건비를 받는게 맞지만 오토바이는 체력을 소모해야 하는것도 아니다.
배달비없이 음식값만해도 적자가 전혀없고 흑자가 충분하고도 남는데 말이다.
차라리 배달안시키고 직접가는데 자가용기름값이 배달비보다 훨씬 저렴할정도이다.
- 배달비가 ㅈ같은 건 맞지만 사실 이건 인건비 때문에 생긴거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오토바이 혼자가는게 아니잖아.
현황[편집]
2022년 7월 1일 기준 최소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