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바이브레이션

조무위키

노래를 더 간지나게, 또는 가창력을 본래 레벨보다 좀 더 높아보이게 하는 착각을 주는 기술인데 이는 비브라토를 바이브레이션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어찌됐건 가사 끝 음절을 덜덜덜 떨어대면 된다

가수 김경호의 바이브레이션이 모범 예시

바이브레이터로 하는 자위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마스터베이션과 헷갈리지 말자.

ㄴ 사실 vibrate에서 나온 단어니까 바이브레이터가 바이브레이션하는것은 맞다. 착각으로 노래실력을 자위하는것이니 일맥상통 하기도 하고.

ㄴ 착각을 주는 목적에서 음을 떠는 것 보다는 음을 평탄하게 내는 것 보다 호흡량조절이 용이하고 더 길게 끌 수 있다는 것이 비브라토를 하는 이유이다. 음색에 따라서 비브라토를 섞으면 듣기 더 좋아지는 음색이 있기도 하고 암튼 단순 간지의 목적은 아닌 것은 알고가자

같이보기[편집]

창법

진성

가성

두성

흉성

비브라토

믹스보이스

휘슬 레지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