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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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lourious Basterds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 |
장르 | 액션, 스릴러 |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
주연 | 브래드 피트, 크리스토프 발츠. 다이앤 크루거, |
개봉일 | 2009년 10월 28일 |
“ |
또 보자, 쇼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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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et that for killing J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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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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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n, Nein, Nein, Nein, Nein, Nein, Nein, Nei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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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that's a bingo! |
” |
소개[편집]
펄프픽션과 함께 뽑히는 쿠엔틴 최고의 작품
아직도 안봤다면 당장 달려가서 보도록 하자.
ㄴ 참고로 액션영화로 볼거면 개비추다 절대 이작품을 보지말자
ㄴ 이거는 ㄹㅇ이다. 애들 입터는게 재밌는거지 액션으로는 노잼이다.
하지만 할일없을때? 그럼 보자 솔직히 니가 할일이 어딨냐 그냥 닥치고 보자
심신이 약하면 한스 란다 나올때 심장에 안좋을 수 있다.
ㄴ 야 근데 란다가 왜 악역 top 2위인거냐? 진짜로 몰라서 그럼. 어디가 어떻게 그 캐릭터막의 매력이 있는거임?
ㄴ 걔 볼 때 마다 좆같아지잖아
한스 란다 캐스팅 비화[편집]
쿠엔틴 타란티노는 비열하며 온갖 언어에 능통한 캐릭터를 만들고 싶어했다. 이말은 외국어를 네이티브처럼 쓸 수 있는 배우가 필요하다는건데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그리고 이탈리아어를 전부 다를 줄 아는 사람은 적을 뿐더러 네이티브를 찾고 싶어하니 사막에서 바늘찾기인 셈이다.
타란티노가 왜이리 네이티브에 집착하는지는 울나라 영화만봐도 잘알거다. 암살같은데 보면 전지현이랑 하정우가 일본어랑 중국어 써가면서 일본인, 중국인인척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누가 들어도 일본, 중국어 쪼큼 배웠다 하는 한국인 발음이다. 당연히 영화전개와 몰입도에 방해되고 쿠감독은 이런 걸 원하지 않았던건.
실제로 발음이 네이티브가 아니라 티나서 스파이로 걸리는 장면이 바스터즈에 있는걸 보면 감독이 이런 부분을 상당히 신경썻다는걸 알 수 있다.
이러던 와중에 듣보잡이었던 발츠는 우연히 기회를 얻어 오디션을 보게 되고 타란티노가 매우 흡족해하며 캐스팅했다는 설. 정작 발츠는 자신이 당연히 떨어질꺼라 생각했다고 한다.
덕분에 단숨에 톱스타가 되고 오스카상까지 쥔 영광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