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는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극복해나가는것입니다. 당신도 해낼수 있습니다.
기사였다가 오른팔이 병신이 되었다.
딸내미가 오우거를 좋아해서 그 오우거를 마을에 데려왔는데 그 오우거가 바로 키룽가.
처음에는 도박을 하고 술을 퍼마시는등 별짓거릴 다하지만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존나 착한데다가 나름의 사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