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밍쁘

조무위키

표나 초대권 없어서 공연 관람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할 때

얼굴에 철판을 깐다음 강친들을 뚫고 공연장을 들어가 무료 관람하는 것을 뜻한다.

박정현 갤러리에서 최초로 나온 신종 인터넷용어다.

박정현이 "나는 가수다 시즌1" 출연당시 마지막 경연 무대인 "그것만이 내 세상"을 남겨둔 상황이었는데

밍밍이`, 쁘띠리나(이하 여러명)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박갤러들이 친목을 이용하여 초대권 없이 공연 현장에 찾아가서 무료 관람을 한뒤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박갤러들에게는 공연을 못봤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친 것이 화근이 되었다.

그 이후 두 갤러의 앞 글자를 따서 "밍쁘하자" 라는 단어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