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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을 숭배하는 사학이다. 역사발전의 주체는 민중이라는 대전제 아래 민족적·사회경제적 모순구조를 분석하고 그 모순을 해결해 가는 민중의 활동을 역사서술의 중심에 두는 역사학계의 학문사조리거 한다.민중사학(民衆史學). 실제론 그냥 인민팔이로 돈을 버는 쓰레기사학이다. 대충 그냥 니가 아무렇게나 역사적 관점을 주장하며 기록하거나 쪽수를 모아서 선동하면 그게 바로 민중사학이 된다. 실제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도 민중사학은 이론과 실증 양면에서 아직 하나의 정립된 학문체계라고 보기 어렵다고 한다. 즉, 과거의 위키질이다. 과거의 국사 교과서에선 자주 나왔으나 현재는 숙청을 당해서 운지했다. 좌편향 교과서는 1980년대 民衆사학의 부산물.
헬조선에선 멍청한 바퀴들을 착취하는데 이용된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