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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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애미들이 관찰하는 애미뒤진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밤 9시 5분에 SBS에서 방영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예전에 김건모도 출연했으나 성폭행 의혹으로 인해 하차하였으며 현재 출연자는 박수홍, 이상민, 김종국, 홍진영 자매, 김희철이 나온다.

미투 김건모, 도박충 탁재훈, 버닝썬의 승리, 사망여우에 저격당한 사기꾼 이상민, 애비빽으로 석박사 딴 실업계고 출신 홍진영 등 개씹노답들의 수용소 프로그램이다. 정상인은 김종국과 임원희, 통수 씨게맞은 박수홍 하차한 토니안 뿐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닉값 ㅆㅅㅌㅊ

동시간대 방송되는 프로그램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선을 넘는 녀석들, 뭉쳐야 찬다 등이 있다.

2019년 4월 7일부터 3부 편성으로 방송 중이다.

아들 흉 보는 방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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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이 100억 원 대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미운 우리 새끼' 측 역시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박수홍의 모친 지인숙 여사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고정 출연 중이며 박수홍 역시 간간이 방송에 출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수홍 친형의 횡령 의혹이 불거지며 방송사 측도 난감한 상황에 처했지만 그동안 '미운 우리 새끼'의 방송 포맷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던 이들은 기회라도 잡은 듯 방송 폐지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21년 3월 30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미우새(미운 우리 새끼) 좀 폐지됐으면 좋겠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거기 나오는 남자들 한찬 잘 나갔던 사람들이고 현재도 알아서 잘 사는 남자들인데 왜 그렇게 철부지 아들로 둔갑시키지 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다. 정말 결혼 못한 게 그 남자들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거냐"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패널로 나오는 출연진 모친들을 언급하며 "거기 앉아서 아들 흉만 보고 고개 절레절레하는 엄마라는 사람들도 진짜 최악이다. 마주치기 싫은 시어머니들 상이다"라고 말했다.

A씨는 '미운 우리 새끼'의 폐지를 논하는 이유가 꼭 최근 불거진 박수홍 친형 관련 논란 때문만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A씨는 "멀쩡한 여자 연예인 앉혀놓고 며느리 대하듯 눈독 들이는 할매들도 웃기고 별것도 아닌 일에 패널들 전부 헉 하면서 기겁하는 리액션도 이상하다"라며 출연진들을 가스라이팅 시키는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A씨는 '미운 우리 새끼' 외에도 인기리에 방영 중인 1인 가구나 가족 예능 프로그램들을 언급하며 "그 예능들은 출연진들을 가끔 놀리는 것 외엔 각자의 생활을 존중하고 좋은 부분도 많이 보여준다. 근데 '미우새'는 그중에서 최악이다"라고 비판했다.

해당 글이 게재되자 많은 누리꾼이 그의 말에 공감했다. 많은 이들은 "100% 동감한다", "관찰 예능 좀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1]

지금 공중파 + 유튜브 각종 언론에서 한국 남자들 비웃는 거나 성희롱하는 거 페미들 하는 그대로 미러링 중 ㅋㅋㅋㅋㅋㅋ 효과가 100% 있지는 않지만 보빨남들마저 대가리 깨져서 쉬지 않고 반격 중이기는 한 거 같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