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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위키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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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TCG가 또 약빨고 쳐 낸 지강 카드군이다. 암흑계마냥 자기들 효과로 패 버리고 버려지면 효과 발동하는 좆같은 덱이다.

이 카드명의 ②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패의 자기 자신을 공개하고 발동. 패를 무작위로 1장 버린 뒤, 공개했던 자기 자신 이외의 카드를 버렸으면 자기 자신과 동명의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하고, 그 후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②: 자기 자신이 버려졌을 경우, 고유 효과를 발동한다.

전개 + 드로우를 동시에 가능캐 하는 정신나간 테마군이라 발매되자마자 TCG 환경을 휩쓸고 다니며 캐논 솔저를 금지로 보냈다. OCG에서는 상륙하기도 전에 쇄룡사-스컬데드를 제한 올렸고 상륙하자마자 미친듯이 덱을 뽑아재끼며 토폴로직 검블러 드래곤으로 패털이를 한다.

네시, 자칼로프, 츠치노코 이 3세트가 나란히 오르페골같은 지강 어둠속성덱은 물론이고 심지어 방해꾼 같은데까지 출장나가서 굴려지자 단체 준제한을 먹었다.

존나게 드로우하는걸 막으려고 증식의 G를 던지면 미친듯이 전개하다가 뽑힌 카드 파괴로 역으로 덱사시키는 지랄같은 상황도 나온다.

끝의 시작 3장으로 존나게 드로해서 아드를 땡기고 어둠의 유혹으로 또 땡기고 외신 아자토트를 뽑아서 상대 패 트랩을 막고 토폴로직 검블러 드래곤을 뽑아서 한데스를 한다.

결국 검블러 금지, 아자토트 금지, 끝의 시작 제한, 어둠의 유혹 준제로 2020년 1월 금제때 제대로 저격당했다.

미역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