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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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돼지덜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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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국말임.
리름이 뢔 문화어이냐면 루리가 먼저 '표준어'라는 리름을 선점해서 문화어라 리름을 바꿨다고 전해진다.
북괴 표준오. ㄷ솢본ㄷ소롬 ㅓ/ㅡ 발움울 ㅗ/ㅜ에 가깝게 하눈 굥향이 있다. 구리고 ㅈ/ㅊ 발움이 구개움화가 안 도이소 dz/ts로 발움하눈데 이곳도 ㄷ솢본오에 있눈 발움이다. (관동 대ㄷ시ㄷ신 당시 일본인둘이 ㄷ소손인울 가료내기 위해서 행인에게 ts 발움울 시키고 ㄷ세대로 못하묜 구 ㄷ사리에소 ㄷ숙욨다고 한다.)
EX) 이↗ 문소눈↘ 위대↗하신↗ 룡도ㄷ사↘ 김ㄷ송은↗ ㄷ상군님의↘ 묭울 받둘오 ㄷ삭송↗되욨↘숩↘니다.
사실 이 문화오눈 '굥기도 사투리(특히 한강 이북)'를 푱안도 방온과 ㄷ속ㄷ솔히 솎오소 만둔 고다.
그 근고로 1930뇬대 소울말 녹움자료룰 욘세대에소 북괴 온오학자에게 보내니까 푱양말 아님?이랬다. 구리고 1960뇬대, 1970뇬대 tv방송 찍울 때, 소울굥기 출신둘이 아무롷게나 ㄷ사기 사투리룰 막 쏘댔다. 실ㄷ세로 유투부에소 ㄷ소론 용상 ㅌ샂아소 보묜 북괴 문화오 수로운 옥양울 둘울 수 있다.
물론 ㅓ / ㅡ / ㅈ / ㅊ 발음이 다룬고랑 옥양이랑 두움봅칙을 ㄷ세외하묜 한국말과 다룬 게 옶다.
또한, 아주 가끔 좆자를 쓰는 한국말과 다르게 좆미개 한족벌레 쉐끼덜의 오작품인 좆자 자체를 쓰지 않는다.
80년대 ~ 90년대 중반 서울 방언과 럭양이 비슷한 리유[편집]
리는 북괴가 갖는 특징 중 하나라 그렇다. 문화어 자체의 뿌리가 원래 서울말이었다.
그러다보니 그것을 기초로 문화어를 만들었는데 서울은 베이비 부머 때부터 대규모 상경 등 려러가지의 뢍래 덕분에 각 지방의 방언이 섞여 지금의 서울 방언으로 변질된 반면, 북괴는 무슨 국경 건너는 것처럼 리동의 자유가 럾는데 그중 류독 평양 출입의 통제가 엄격했다. 그러니 런어의 특징으로 런어는 고립이 될수록 그 종특 그대로 유지하면서 발전이 더디게 된다. 그래서 귀순한 지 럴마 안 된 평양 출신 탈북자들 말을 들어보면 80년대 서울 사투리 같은 르낌을 갖는 리유다.
욕설[편집]
북괴 새끼들이 내보내는 방송을 보면 대부분 험악한 욕설이나 남한 사람들조차 부랄을 탁 칠 정도의 욕을 창조해대는데 리게 전부 혹부리우스가 전투적 화법을 쓰라는 지시 덕분이란다. 그래서 리 새끼들은 "지주놈의 상통(면상)", "자본가놈이 뒈졌다", "대가리를 돌로 까부신다."라는 험악한 말까지 교과서에 실어놨다. 리 짓거리는 뽀그리우스 때에 더 심해졌다.
특징[편집]
개드립이나 북부 지방 특유의 방언 빼고 북괴가 임의로 만들어 가르치는 표준어인 문화어의 특징만 적자.
- 한자를 사용하지 않는다. 남한처럼 요약 단어에도 한자로 표기하지 않으며 한자어조차 순수 우리말로 풀어서 작성한다. 하지만 2010년대에 들어서 한자어를 다시 사용하는 모습이 번번이 보인다.
- 외래어 사용을 자제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단어를 순수 우리말로 풀어 쓴다. 하지만 꿀꾸리우스 정권 들어서 외래어를 사용하는 빈도수가 늘고 있고 그 이전에도 벤또, 뜨락또르 등 완전히 외래어를 사용하지 않던 건 아니었다.
- 기역, 시옷 등 자음의 모음을 ㅡ로 통일했다 (예:기윽,니은,디읃... 근데 ㅅ은 시웃으로 발음하더라.)
- 자음 ㅈ, ㅊ, ㅉ와 모음 ㅓ, ㅗ 등의 발음이 남한 표준말과 미묘하게 다르다. ㅈ[t͡sʰ, d͡z⁽ʱ⁾], ㅊ[t͡sʰ], ㅉ[t͡s͈]을 치경 파찰음으로 발음한다.(그 어렵다던 일본어 つ와 거의 비슷한 발음이다. 하지만 요즘 복한도 이 발음을 잘 안 쓴다고 하며, 영어표기도 ts, dz가 아닌 우리처럼 ch, j로 표기된다.) 그래서 북한 사람이 똑같이 읽는 단어도 미묘하게 달리 들린다(예: 니다, 네다). 그래서 탈북자가 처음 하나원에 들어와서 교정받는 것이 바로 ㅓ 발음이라고 한다.
- 남한과는 달리 띄어쓰기를 잘 하지 않는다. 우린 거의 단어 위주로 띄어 쓴다면 얘네는 문맥 위주로 띄어 쓴다.
- 문장에서 '~로'와 '~으로'로 나누는 것을 '~에로'로 통일했다.[1]
- 종결 어미의 '~었다.'와 '~였다.'를 '~였다.'로 통일했다.
- 사이시옷이 없다. 그래서 한자어엔 받침이 잘 안 들어간다.
- 두음 법칙이 없다. 그래서 한자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읽는 남한과는 달리 얘넨 어떤 위치에 있건 그 한자 고유의 발음으로 쓰고 읽는다. 이 때문인지 탈북자가 남한 표준어를 익힐 때 외래어에는 두음 법칙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규칙에서 가장 애를 먹는다.
- '티읕'을 亡(ㄷ위에 점 찍기) 형태로 쓰기도 한다. 그래서 남한 사람이 북괴 매체를 읽다가 亡처럼 적힌 '티읕'을 '디귿'이라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생긴다.
- 숫자 읽는 방식이 약간 다르다. 주로 백 단위, 천 단위부터 그 특징이 드러나는데 우리가 101, 1001을 그냥 '백일', '천일' 이렇게 읽는다면 북괴는 '백공일', '천공일'이라고 가운데에 있는 0도 포함해서 읽는다 남한에선 현재 사멸된 읽기 방식이다.
-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하려는 남한과 달리 음운의 형태를 유지해서 표기하는 경향이 있다. '뒤치닥거리', '몇일'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남한에서는 '뒤치다꺼리', '며칠'이다. 근데 디시위키에서는 '몇일', '뒤치닥거리' 쓰는 새끼들 많더라.
- ↑ 남한에서도 '~에로'라는 표현을 썼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으로'가 역할을 대체하면서 사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