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마드 아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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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탈레반 중간급 지도자인데

자기목에걸린 현상금 100달러를 그것도 당시 우리돈으로 10만원과 11만원 왓다갔다 하는돈을 달라고 자수한 인물이다.

정확하게는 자수를 하면서 자기목에걸린 100달러를 받을수 있냐고 물었고 그바람에 현장에서 그를 체포한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테러리스트라고 부른것이다.

나무위키에서도 멍청한 자수 동기라고 까인다.

이 녀석은 너무 배고파서 판단능력이 떨어지다 못해서 죽기 직전이었던게 분명해보이는게 언급했듯이 우리돈 10만원과 11만원 왓다갔다 하는돈을 달라고 자수했는데 두말 할 것도 없이 바보짓이다.

무었보다도 우리돈으로 10만원 달라면서 자수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안쓰러운 짓이 아닐 수 없다.

아마도 당시 자급난이 어지간히도 심각했던 모양이다.

더군다나 100달려면 당시에도 10만원과 11만원 사이를 왔다갔다했지만 2023년 기준 환율로 따저봐도 12만 9770원 사실상 13만원으로 15만원도 돌파하지 못하는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