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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 파이어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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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폭으로 디키 보면 이상하게 목차가 깨진다.

틀 정리(모바일 배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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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VPN을 제외한 https 검열을 설정만 하면 피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떡상중이다.

설명[편집]

PC 웹 브라우저 종류
주류
Chrome

Whale

Edge

Safari

Firefox

Samsung
Internet
비주류
Opera

Vivaldi

Brave

Tor
서비스 종료
외국산 Mosaic Netscape
Edge Legacy

IE
국산
Swing
PC 버전(Windows/리눅스) 모바일(안드로이드) iOS/iPadOS

모질라 파이어폭스(영어: Mozilla FireFox)는 모질라 재단에서 2003년부터 개발 중인 웹 브라우저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Windows 95에 익스플로러 끼워 넣고 판매하는 사탄도 울고 갈 좆같은 짓거리를 저지르는 바람에 적자를 못버티고 운지했던 인디 회사 넷스케이프가 직원들 모아놓고 만들어낸 갓갓 브라우저다. 꼭 써라 두 번 써라 시발. 우분투, 페도라, 만자로 같은 리눅스 배포판들은 과폭이 기본 브라우저로 탑재된다.

익스하고 크롬쓰면 미국 정보기관한테 개인정보 다 빠져나감. 거기에 크롬 + miui + 중국폰 조합이라면? 미국 정부와 중국 공산당의 공동 소유가 된 니 개인정보의 띵복을 액션빔. 토르가 파폭 기반인 이유다.

뭐 사용성은 익스보단 좋고 크롬보다 후짐 특히 webgl개안습. 크롬에서 30프레임 뽑을 때 파폭에서 3프레임 뽑는 경우도 있다.

ㄴ 55부터는 좋아졌다. webGL에서 크롬에서 39프레임 뽑을 때 파폭에선 31프레임 나온다. HTML5에서는 파폭이 크롬을 더블스코어로 이긴다.

지랄하네. 크롬은 램 관리나 신경 좀 쓰고 갓폭에 비비러 오자. 크롬 윈도 버전에서 한글 쓰면 글자 왼쪽에 막대기 나타나는 건 해결되었냐?

익스플처럼 60프레임 나오려면 익스플은 64비트 용 버전 자동 설치다 보니 60프레임 나오는데. 크롬도 64비트 버전 설치하면 하드웨어 64비트 사양 다 읽어와서 똑같이 60프레임 나옴

아직도 64비트 운영체제 컴퓨터에 구버전 깔아서 32비트 설치한 디붕이들은 빨리 64비트 버전으로 갈아타자 현재 구글 크롬 홈페이지도 이제 64비트 공식지원이라서 64비트 운영체제로 들어가면 자동 64비트 버전 설치되도록 돼 있다.

솔직히 자잘하게 버그나 랙 많음. 들리는 소식통 으로는 파폭개발자들이 다른 거 개발하느라(Rust) 빠져나갔다 함. 램덜처먹으면뭐해 줫나버벅이네. 크롬이나 써라

그래도 크롬에 없고 파폭에만 있는 확장기능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다운뎀올이라든지 뭐 이것저것.

폰이나 컴이 쓰레기라면 이 브라우저를 추천한다. 어짜피 느릴 텐데, 더 많이 굴릴 수 있다. 애초에 조금 느린 대신 리소스를 최대한 덜 먹으려 하거든. 근데 글꼴 ㅈ같다.

최근 이거의 이름을 딴 OS를 만들고 있었는데 모바일 버전은 포기했다.

이 모질라 모지리 화상들은 꼭 파폭을 xml로 개발해서 게코로 렌더링하느라 느리다. 인풋만 보면 정말 한 박자 느리다. 개발환경 원소스 멀티유징을 고려하더라도 모바일은 그렇게 하드웨어가 넉넉하지 않단 말이다. 모바일 정도는 좀 네이티브 언어로 만들라고 제에발. 본문 터치했는데 꼭 광고창이 떠야겠냠마!!

갓폭 비비고 싶어도 모바일파폭은 거르라고 말해주고 싶다. 쓰레기 틀 달고 싶지만, 여우 귀여워 안단다. 솔직히 말해서 모바일도 그렇고 이거 공돌이 감성 충만한 개발자들이 만든 느낌이 팍 난다. 즉 조잡하다. 기능은 좋은데 걍 씨발 조잡하다.

앱등이는 얌전히 똥파리나 써라. iOS/iPadOS 과폭은 혐플의 정책 때문에 웹킷에 기능만 더 얹어서 쓰기 때문에 똥파리의 버그가 곧 iOS 과폭의 버그다.

퍼포먼스는 좆같은데 그래도 아직까지 애드온 같은 걸 그나마 제대로 지원하는 모바일 브라우저는 파폭뿐이다. 라스트패스 같은 걸 쓰거나 굳이 모바일에서 소스보기 같은 걸 하고 싶으면 파폭 써라.

모질라에는 틀딱 전무님이나 컴맹 부장님들이 없나 보다. 덤으로 디자이너라는 존재도 없는 게 분명하다. 정말 모바일 모질라 이 모지리 화상들에겐 우리나라 틀딱 전무에게 딱 3년만 토 달지 말고 시키는 건 모조리 배울 필요가 있다.

그래도 최신 버전에 추가된 컴팩트 스킨은 꽤 깔끔해서 괜찮다. 개발자 버전에 있던 건데 스테이블에도 추가됐더라. 현재로서 제일 큰 문제는 터치스크린 지원이 좆같다는 점이다. 스크롤은 그럭저럭 되는데 핀치줌 해보면 윈도우 7 시절로 강제 시간여행을 해볼 수 있다.

크롬 나오기 전에는 꽤 많이 썼는데 요즘은 크롬에 밀려서 쓰는 사람을 못 봄. 당장 후발주자인 크로뮴 엣지한테도 이젠 밀린다.

57버전부터 속도가 크롬과 비슷한 정도로 향상되고 UI가 꽤 현대적으로 바뀌었다. 근데 부가기능 중에 호환이 안 되고 있는 게 좀 있어서 부가기능 때문에 파폭 쓰는 거면 esr이나 써라

57버전 이후는 퀀텀이 적용되는데, 그동안 문제였던 램 누수 (램은 적게 먹지만 오래 틀어 놓으면 미친 듯이 먹어댔다) 등을 해결했다.

ㄴ해결했다고? 완전 크롬 됐던데?

64버전부터 sni 차단 우회 지원한다. 개꿀ㅋ

컨테이너 탭이란 게 있는데 이걸 쓰면 웹사이트에 두 개 이상의 계정을 동시에 돌릴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샌드박스 같은 놈들이라고 보면 된다.

참고로 메모리 누수 문제는 여전해서 쓸 거면 Firemin 같이 메모리를 자동으로 반환해주는 프로그램을 같이 쓰는 게 좋다.

2021년 10월 16일 현재 파이어폭스 버전은 93이다. 사이트 호환성 문제같은거 전혀 없다. 램은 기본적으로 1GB정도 먹지만, 그 이상으로 선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좆같은 구글크롬 쓰지말고 파폭쓰자. 파폭이 정 맘에 안들면 윈도우에 기본으로 깔린 엣지를 써라.

iOS는 걍 사파리 쓰고

2021년 11월 2일 파이어폭스 94로 업데이트 된 후, 한시적으로 색깔을 커스텀 할 수 있는 기능(Colorways)이 생겼다. 링크

파일:Https://www.mozilla.org/media/img/firefox/releasenotes/note-images/ColorThemeMotion v3 800.gif

ㄴ 누가 업로드좀 해주삼.


“어유 이제 나이가 드니 도대체가 바뀌는게 싫으.”

아재를 위한 파이어폭스, 부장파폭 ESR이 있읍니다 ㅡ_-)b
한 번 익혀두시면 平生(평생) 그대로 쓸 수 있읍니다!!

20세기 “스피-드” 시대, PDF를 읽을때도 폭스폭스 파이어폭스
Adobe reader보다 좋답니다!!


https://www.mozilla.org/en-US/firefox/organizations/all/?q=korean

연표 간이 버전(존나 길다)[편집]

제대로 된 연표 문서는 이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의 내용은 제법 간략화된 것으로, 모든 것을 다 써넣기에는 전체 문서의 80% 이상이 이런 공대생 냄새가 풀풀 나는 연표 내용들로 가득 차기에 어쩔 수 없이 문서를 따로 만들어 두기로 했다.

0.1:2003년 5월 15일

0.7:2003년 10월 26일

1.0:2004년 11월 9일

1.5:2005년 11월 30일 업데이트. 윈도우 95를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다. 지원이 오래전에 종료된 95를 이 때까지 지원한 것도 용하다.

2.0:2006년 10월 24일 업데이트. 윈도우 NT 4.0, 98, Me를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다. 9x의 지원이 종료된 지 4개월, NT 4.0의 지원이 종료된 지 2년만이다.

3.0:2008년 6월 17일

3.5:2009년 6월 30일

3.6:2010년 1월 21일

4.0:2010년 2월 10일

5.0:2011년 6월 21일

6.0:2011년 8월 16일

7.0:2011년 9월 27일

8.0:2011년 11월 8일

9.0:2011년 12월 20일

10.0:2012년 1월 31일

11.0:2012년 3월 13일

12.0:2012년 4월 24일 업데이트. 윈도우 2000, 윈도우 XP RTM, SP1을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다. 윈도우 2000의 지원이 종료된 지 2년이나 지난 상태였다.

13.0:2012년 6월 5일

14.0:2012년 6월 26일

15.0:2012년 8월 28일

16.0:2012년 10월 9일

17.0:2012년 11월 20일

18.0:2013년 1월 8일

19.0:2013년 2월 19일

20.0:2013년 4월 2일

21.0:2013년 5월 14일

22.0:2013년 6월 25일

23.0:2013년 8월 6일

24.0:2013년 9월 17일

25.0:2013년 10월 29일

26.0:2013년 12월 10일

27.0:2014년 2월 4일

28.0:2014년 3월 18일

29.0:2014년 4월 29일

30.0:2014년 6월 10일

31.0:2014년 7월 22일

32.0:2014년 9월 2일

33.0:2014년 10월 14일

34.0:2014년 12월 1일

35.0:2015년 1월 13일

36.0:2015년 2월 24일

37.0:2015년 3월 31일

38.0:2015년 5월 12일

39.0:2015년 7월 2일

40.0:2015년 8월 11일

41.0:2015년 9월 22일

42.0:2015년 11월 3일

43.0:2015년 12월 15일

44.0:2016년 1월 26일

45.0:2016년 3월 8일

46.0:2016년 4월 26일

47.0:2016년 6월 7일

48.0:2016년 8월 2일

49.0:2016년 9월 20일

50.0:2016년 11월 15일

51.0:2017년 1월 24일

52.0:2017년 3월 7일 업데이트. 윈도우 XP, 비스타, 서버 2003, 서버 2008을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다. XP의 지원이 종료된 지 3년만이고, 서버 2003의 지원이 종료된 지 1년 반만이며, 비스타의 지원 종료가 코앞인 상태였다. 서버 2008은 당시 3년 정도의 지원 기간이 남아 있었지만 후속 버전인 R2가 있었기에 상관은 없었다.

53.0:2017년 4월 19일

54.0:2017년 6월 13일

55.0:2017년 8월 8일

56.0:2017년 9월 28일

57.0:2017년 11월 14일

58.0:2018년 1월 23일

59.0:2018년 3월 13일

60.0:2018년 5월 9일

61.0:2018년 6월 26일

62.0:2018년 9월 5일

63.0:2018년 10월 23일

64.0:2018년 12월 11일

65.0:2019년 1월 29일

66.0:2019년 3월 19일

컴맹의 분노[편집]

솔직히 존나 쓰레기다. 어느 사이트를 가든 기능이 안 되거나 파일 첨부할 때 먹통이 되거나 반응이 없거나 https 사용 중이지 않은 사이트라고 떠도 무시하고 접속하려 해도 안 들어가진다든가

그냥 어느 날 갑자기 없어져도 아무도 아쉬워하지 않을 정도로 쓰레기 브라우저

ㄴ https 미사용 사이트는 잘만 접속됨. 혹여 인증서가 무효한 경우는 예외 추가 가능.

ㄴㄴ 좆티브 엑스 안쓰는 사이트에선 오히려 크롬보다 잘돌아가는데?

ㄴ 어휴 컴맹 새끼 ㅉㅉ

커스터마이징[편집]

userChrome, userContent 파일을 직접 작성하면 내 맘대로 인터페이스를 바꿀 수 있다. 원한다면 아예 크롬 UI로 만들어버리는 것도 가능. 심플한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예 탭 같은 건 애드온으로 대체하고 주소창 빼고 전부 없애는 것도 가능하다.

그게 아니더라도 "사용자 지정" 메뉴로 주소창이나 확장기능 아이콘 등을 이리저리 옮길 수 있다.

탭 숨기기 리눅스기준 (외 잡 정보들)[편집]

일단 자신의 프로파일을 알아야 한다. 프로파일을 알고 싶으면 터미널에서

firefox -no-remote -ProfileManager

를 쳐서 프로파일 선택기를 연다. 여기서 프로파일을 다 지우는데, 프로파일 만 지우는게 아니라 프로파일 관련 폴더도 지우기 (좌측 하단)을 누른다. 그리고 프로파일 생성을 하고 Exit로 나가준다.

그 뒤에 파폭에서 about:config을 들어간 뒤에 toolkit.legacyUserProfileCustomizations.stylesheets를 True로 바꿔준다.

그리고 userChrome같은 경우는 프로파일 폴더의 chrome 폴더에 위치한다. 기본으론 없으니 mkdir로 생성해야함. mkdir ~/.mozilla/firefox/본인프로파일폴더(.뒤에 설정한 이름이 적혀있음)/chrome 해서 폴더를 만들어주고 chrome 폴더로 가서 userChrome.css를 생성해준다. 본인은 vi써서 vi userChrome.css하면 됨. 그 이후에

 #TabsToolbar { visibility: collapse !important; } 

를 적어주고 저장하고 닫는다.

실행하면 탭이 없어져있고, 이는 애드온인 Vertical Tabs Reloaded로 대체한다. 이 애드온도 커마 가능한데, 그건 구글링 해봐 귀찮음.

탭 숨기기 말고도 개인정보를 좀더 배려한 설정으로 빠르게 바꿀 수 도 있다. 순수한 파이어폭스는 모질라의 블로트웨어가 많다. 포켓이라던지, 계정설정(동기화 잘 쓰는 사람이야 상관없지만) 그 외 더 있다. 이건 about:config에서 일일히 끌 수 있지만 귀찮은걸 어떡해? 그래서 있는게 user.js다. 다른 유저가 미리 설정해둔걸로 받고 폴더에 넣어두면 그 값으로 빠르게 불러오는데, 자주 언급되는 걸로는 arkenfox가 있다.

arkenfox를 쓸려면 우선 아까 만들어둔 프로파일 폴더로 간다. chrome폴더는 여기서 안쓰고 그냥 ~/.mozilla/firefox/프로파일폴더로 가면 됨. 여기서

wget https://raw.githubusercontent.com/arkenfox/user.js/master/user.js

를 해서 user.js를 받고 파폭 다시 키면 설정 끝.

어짜피 about:config에 있던걸 바꾸는거라 별 문제는 없는데 불안하면 직접 보면 된다.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본인이 수정하면 되고, 당연히 arkenfox가 아니라도 다른 유저들이 만들어 둔게 많다. 원하는거 쓰면 됨.

필자가 했을땐 이거 적용하고 켜도 pocket이 떠있고 계정 아이콘이 있어서 about:config에서

extensions.pocket.enabled와 같은 extensions.pocket.~~~

을 꺼주면 된다. 계정기능 비활성화도 마찬가지로

identity.fxaccounts.toolbar.enabled와 같이 identity.fxaccounts.~~~

를 다 꺼주면 된다.

파폭 최신버전에서는 UI도 전반적으로 변했다. 디자인 자체는 깔끔해졌지만 상단바 두께 조절 기능도 사라졌는데 기본 값도 두꺼워서 나는 공간활용이 구리다고 생각함.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디키러들은 about:config에서

browser.proton.enabled외 browser.proton.~~~

를 false로 바꿔주면 된다.

파이어폭스 기반 브라우저들[편집]

  • GNU/Icecat
ㄴ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이 포크한 파이어폭스이다. 구버전에서는 스파이웨어가 있었는데, 60.2버전 오고 삭제됨. 몇몇개 프라이버시 관련 세팅이 되어있다. 근데 공식버전은 60.7버전이 최신으로 2019년 6월 2일 이후로 아무런 업뎃이 안되고 있다. 사실상 죽은셈. 그래도 오픈소스라 유저들이 수정은 가능하지만, 그래도 좀 아쉽다.
  • Librefox
ㄴ 대충 모질라 똥을 치워둔 파폭이라 생각하면 된다. 크롬으로 치면 언구글드 크로미움과 같은 포지션. 문제라면 모질라가 개발자들을 짤라서 앞날이 불투명하다.[1]
  • Waterfox
ㄴ한때는 어느정도 파폭대신 쓰여오긴 했지만 광고 회사한테 먹혔다.[2] 이제 안쓰는게 나을듯.
  • Tor Browser
파이어폭스 기반 브라우저이다.
  • IceWeasel(아이스위즐)
데비안 프로젝트에서 제한된 라이선스를 가진 파이어폭스 상표를 쓸 수 없다는 이유로 한때 과폭에서 이름만 바꾼 아읶을 탑재했었다. 2016년부터 정책이 바뀌면서 과폭으로 돌아왔고 데비안 8의 아읶은 과폭으로 업뎃되었다.
  • Iceraven
ㄴ안드로이드 전용이다. 파이어폭스를 포크하여 만든 브라우저로, 모바일 os에서 만큼은 오리지날 파폭보다 이것을 쓰는것을 추천한다. 써보면 알지만, ui는 오리지날 파폭과 똑같고 Add-on(부가기능)도 문제 없이 쓸 수 있다. 단점은 최근(2021년 후반)들어 업뎃주기가 길어졌다는 점. 링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