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의 태동기에서부터 시작해 제트기의 여명을 바라보며 사라져 간 프랑스의 항공창.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최초의 전투기인 모랑-솔니에 L을 제조했다.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는 그럭저럭 유지되던 항공창이었으나 2대전이 터지자 별 병신같은 실험기들만 만들며 자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