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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샤프트가 만든 매화마다 노벨이 개발한 다이너마이트 오발작 같이 계속 터져나왓다. 내용은 무슨 뱀들이 나와서 똑같은 인간들을 죽이고 또 죽이고 반복되는 내용이다. 이것만 들어서는 매우 병신같은 내용이지만 스토리는 은근 부랄을 탁 치도록 대 히트를 치고 러브라이브같이 캐릭빨의 흥행이 절반을 차지하는 작품이다, 처음 재작되었을 때는 보컬로이드 IA를 중접으로 pv를 제작하여서 만들어 졋다, 한24개 정도의 노래들이 있고 모두 캬 소리가 나오는 작품들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애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우선 작붕이 발정난 애새끼들 마냥 계속 쳐나온다. 9화의 오프닝 작붕으로 인간들의 분노는 절정을 찍었고, 진은 애새끼들 울듯이 스토리를 수정하고 강에 흘려가는 떡밥마냥 다 회수도 못했다. 무슨 포크레인급 떡밥을 풀어놓고 고작 회수한거는 히히힠 우린 자유야 수준의 처참한 결말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샤프트는 스쿠루지 급으로 돈을 밝히고 애니만드는 놈들이 애니가지고 실험하는 미친놈들이다. 또 샤프트 아니랄까봐 인간목을 비둘기 마냥 목을 180도로 꺾어버린다. 아무래도 애니 제작사가 전부 스티븐 시갈인듯 하다,

정작 같은 시기에 나온 니세코이라는 남주인공이 열쇠가지고 게이트 오브 바빌론을 열듯한 기세. 과거에 열쇠로 플래그를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꼽은 희대의 미친놈중 한명이다. 니세코이가 모든 작화를 빼갔다는 음모론도 적잖게 있다.

그리고 유일하게 애니가 남긴 유산 에네는 지금도 흥행중이다. 신기하게도 에네는 작붕이 손에 꼽을 정도이다. 미친 샤프트 이 파오후 개새ㅣㄲ들

에네의 에네를 위한 에네에 의한 애니이다

이 애니메이션이 망한 이유[편집]

한마디로 말하자면 육하원칙이 없다.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사실상 원작을 충분히 보고 이해한 놈들을 위한 일종의 하이라이트 모음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거의 모든 화의 모든 장면에서 육하원칙중에 두세개는 빠져있다.

그러니까 언제 어디서는 있는데 누가와 왜가 없다거나

누가와 어떻게는 있는데 어디서 왜는 없다거나 하는 식이다.

'그래서 어쩌라고?' 소리가 절로 나오는 시나리오이다.

한마디로 원작 안보면 절대 이해 불가.

파오후 씹덕들이나 좋아하는 중2병식 연출에다가 좀 있어보이는 대사, 그리고 절대 풀 생각이 없는 떡밥을 적당히 스까 만든 작품이다.

그런데 DVD, 블루레이 판매량이 9천장 정도로 1만장 가까이 된다. 오늘도 뽕빨 좆본 애니는 1승을 챙겨간다.


다만 캐릭터 모에는 여전해서 특히 에네랑 마리는 잘 살렸다.

물론 애니가 망했기 때문에...


ㄴ맏다. 애니는 조오오오오옷 노잼이다.

원작 안읽은 사람은 '시발 이게 뭐지...'하는 느낌과 함께 주인공 구별도 안가서 이놈인지 저놈인지도 헷갈린다.

애니 다보고 난 후에 남는 건 마리 귀여워 에네 귀여워 모모 귀여워 뿐ㅋ 나중에 초록머리년 여잔줄 알고 놀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