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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의 머튽이자 애니시장 1위.

역사[편집]

1910년대까지[편집]

천조국에서 처음만들어진 애니는 1906년 할리우드에서 일하던 어떤 아재가 만든 <웃긴얼굴유머단계(humorous phases of funny faces)>란 이름의 3분짜리 칠판 애니이다.

5년뒤 실사를 합성한 <작은 네모>가 만들어졌고, 1914년에는 애니메이터 존 랜돌프 브레이가 처음으로 캐릭터란 설정추가에 셀애니로 제작한 <공룡 거티>가 만들어졌다.

음악이 추가된게 아주 많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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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편집]

1910년대 후반부터 '펠릭스', 오스왈드 래빗같은 공식캐릭터들이 본격적으로 등장. 1920년대 초중반에는 말풍선으로 대사를 표현했다.

디즈니와 플라이셔 스튜디오가 처음으로 주목받는 시기로 유명하다. 월트 디즈니는 1923년부터 단편만화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1928년에 오스왈드 래빗의 저작권이 ㅈ망해서 만든 미키마우스로 <미친 비행기>, 세계최초의 유성 애니메이션<증기선 윌리>를 만들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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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거 중간 부분이 삭제된 버전이다. 그러니까 5:54부분이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거기가 짤린 부분이다. 짤린 부분은 [1] 여기 영상에서 5:55~6:13부분이다.

신문만평을 그리던 윈저 맥케이는 여러가지 실험적인걸 만들었는데, 플라이셔 형제는 이걸보고 1910년대 후반부터 실사인물과 2D캐가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1920년대부터는 니들이 아는 그 흐느적거리고 비현실적인 모습의 연출을 사용한 애니메이션들을 만들었다. 훗날 베티 붑이란 캐를 만들고, 당시 인기곡들로 뮤직비디오들을 만들면서 리즈시절을 누린다.

193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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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셔 스튜디오가 ㅈ망하기 시작하고 디즈니가 성장+애니의 제작수가 폭증하고 1934년 헤이즈코드의 등장으로 검열이 시작되는 시대. 컬러 애니들이 나오기 시작함. 이때 디즈니는 3색 테크니컬러기술을 독점해서 고퀄의 실리심포니를 대량생산해서 거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1937년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로 최고존엄의 위치로 이동시작 +디즈니본인은 감독들과 애니메이터에게 슬슬 꼰대질을 하기 시작했다. 반면 플라이셔 스튜디오는 헤이즈코드로 1타+1937년 파업2타로 쳐맞으면서 ㅈ망하기 시작했다.

루니툰이 이때처음 등장했다. 단, 이땐 메리멜로디라며 뮤비만 나왔지만...

미국초창기 애니메이션하면 생각나는 ㅈ같은 인종차별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시대이다. 당시 메이저이던 디즈니, 플라이셔, 메리멜로디모두 인종차별오지기로 악명높았다.

1940년대[편집]

제2차 세계대전냉전의 영향으로 선전 애니메이션이 대거 제작되었다. 뮤비형태의 애니가 아닌 개그연출을 늘리고 사회풍자요소가 들어간 애니가 인기를 끌었다. 당시 애니계는 단편이 1941년 뒤져버린 플라이셔 스튜디오대신 들어온 톰과 제리, 루니툰, 디즈니실리 심포니가 삼분할했다. 디즈니는 덤보, 피노키오를 만들어 백설공주때의 빚을 대거 탕감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이할배가 돈독이 올랐는지 정부가 돈을 빠방하게 지원해주던 선전 애니메이션을 많이 만들었다. 마블이 처음으로 영상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1950년대[편집]

TV가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tva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만 아직 초기인지라 여기처럼 광고용 tva가 많이 나왔다.

1960년대[편집]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스쿠비두등 본격적으로 1세대 tva애니들이 흥행하기 시작했다. 이때 재능있는 애니메이터들이 그쪽으로 빠진덕분인지 1950년대부터 쇠퇴를 거듭하던 극장애니메이션은 큰 타격을 입었다.

1970년대[편집]

아는게 없다 추가바람

198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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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여기도 아는게 없지만 확실하게 아는건 이때부터 일뽕이 미국 애니에 첨가되기 시작하는것?

심슨 가족이 이때 나와서 현재 30년넘게 방영중이다.

1990년대[편집]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시기인지라 본격적으로 디지털요소가 대거 들어가기 시작했다. 90년대 중반 3d애니 토이스토리 이후로 3d애니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사우스파크가 1997년, 스폰지밥 네모바지해트프가 1999년에 나옴으로써 미국 TVA의 전성기가 열리기 시작한다.

200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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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이나 쿵푸팬더 같은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흥하며 애들만 보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애들 손 잡고 같이 가서 둘 다 재미있게 보는 경우가 늘기 시작한다.

TV 애니메이션의 위상이 옛날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아직까진 퇴물이라고 하기엔 단정 지을 수 없었는지 TVA 제작진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버텨온 시기다.

심슨, 퓨처라마, 암호명 이웃집 아이들, 빌리와 맨디, 커리지, 덱스터, 파펖걸, 지미뉴트론, 대니팬텀, 티못수 등등이 승승장구하며 미애니 전성기 시대가 열렸다.

이 때는 동아시아 관련된 애니들이나 에피소드들이 자주 나왔고 몇몇 애니들은 동아시아 기업과 함께 동아시아 소재의 애니들을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00년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어탐과 레귤러쇼가 나오기 시작했다.

2010년대[편집]

10년대 접어들자마자 픽사나 드림웍스가 후속작들에서 시원찮은 성적을 내기 시작했지만 디즈니가 라푼젤을 냄으로써 퇴물기에서 탈출하고 겨울왕국을 대박내면서 마참내 디즈니 제 2의 전성기(리바이벌)가 찾아왔다.

TVA쪽에선 어탐과 레귤러쇼가 여전히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승승장구 하는 듯 하였다.

그리고 검볼과 스티븐 유니버스도 이때 나오면서 초반에 인기를 끌며 어탐, 레귤러쇼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어느샌가 슈퍼제일도 나왔는데 마이너해서 묻힌 경향이 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파일:떡락.gif 뜨어어어어억락 가즈아아아아~~
이 문서에서는 잘못된 길을 선택해서 엄청난 손해를 입은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 떡락해도 추해진 것들이니 부디 미리 손절하길 바라며, 구조대 기다리다 한강에 빠지거나 해도 디시위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후반 들어가면서 소재고갈에 나오는거마다 칼아츠식 디자인만 우려먹고, 그나마 하던것들도 우려먹다가 대개 얼마 못 가 용두사미로 종영하기 때문에 평판이 좋은게 별로 안나온다.

카툰네트워크 항목만 봐도 요즘 애니 산업 제대로 된게 없다. 니켈로디언도 예외는 아니다.

심슨도 최근 에피는 존나 노잼이고, 스폰지밥은 제작자가 별세하니 니켈과 렌과 스팀피 제작진들이 고인드립치고, 티못수는 메리 수 하나 만들어서 추해지다가 제작자가 빤스런해서 종영, 승승장구했던 어탐과 레귤러쇼 마저 용두사미 엔딩으로 말아먹어 다 하나같이 끝물이다.

옛날애니 리부트해도 사무라이 잭, 틴 타이탄즈 고, 영 저스티스, 애니매니악스 말고는 다 망했거나 무산되었으며 꼴페미, PC충들까지 합세하여 애니 망치고 있다.

인베이더 짐도 리부트 됏다는데 평이 어떨지 모르겠다.

그나마 퓨처라마는 박수칠때 떠났는 지 혹평은 받지 않았고 요즘은 릭앤모티가 볼만한데 방영주기 존나 쳐느리다. 인피니티 트레인도 존나 안나온다

디즈니 역시 롤코 자주 타는 편이라 격년제의 폐해와 속편 클리셰로 주토피아 이후로 하강 추세다.

게다가 마블만 밀어주느라 디즈니 장편 애니도 계획 변경에다 다 무산되거나 미공개며 마블은 PC가 좀먹는 중

만화영화 산업은 전반적으로 부흥기인데 tv쪽은 많이 병신화 되었다.

2020년대[편집]

코로나로 인해 침체되고, 이제 모든 컨텐츠 소재고갈나서 카타르시스 못느낄거 같다.

픽사가 그나마 건재한데 몇년 더 감동스토리 우려먹으면 그것도 망할 것 같다.

어탐 마지막화 연장선인 Distsnt Lands 시리즈가 호평으로 자자하다.

특히 DL3편 하나만으로 수많은 고탐 팬들을 다시 부활시키거나 유입시키는 쾌거를 이뤄냄

그에 비해 릭앤모티는 근친드립에 썸머만 존나 우려먹어서 평이 안좋다.

시즌5에서도 2화나 8화 빼곤 전부 혹평이 자자하다.

나올 예정인 파워퍼프걸 2차 리부트에 대한 희망회로를 돌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