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손
조무위키
주로 쓰이는 의미[편집]
주의! 이 글은 자ㅡ랑스러운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
보지민국의 죧찐따들이 만든 죧찐따같은 문화
실제로 갓본이나 서구권에서는 사진찍을때 매너손하는 개좆같은 문화가없다. 오히려 어깨동무하거나 허리 못잡는놈이 찐따병신새끼취급당한다.
이 좆같은 문화 언제 사라지냐 씨발.. 실제 서구권에선 노출한 여자라고 허리나 팔에 어깨동무도 못하는애들 좆찌질찐따라고 조롱하는 문화다.
사실 국내에서도 잘생기면 매너손이지만 못생기면 걍 개찐따
반대말로는 나쁜손이 있다.
기타 일상사례[편집]
만원 버스나 지하철에서 손이 본의 아니게 엉덩이를 스치거나 할 수도 있으니 오해를 피하기 위해 손을 항상 허리 위로 유지하는 것도 매너손이라 하기도 한다. 이건 뭐 항복하라는 것도 아니고?
스맛폰이 많이 보급된 지금은 그런 극한 상황에서도 폰을 손에서 안 놓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오해 받는 일은 오히려 별로 없을듯.
또는 여배우와 남배우가 함께 사진 찍을 때 남배우가 여배우의 어깨나 허리에 팔을 완전히 감는 게 아니라 약 한뼘 정도의 거리를 유지해서 여배우의 기분을 불-편하지 않게 배려해주는 것을 일컫기도 한다.
사실 이런 건 매너손을 할 바에야 그냥 나란히 차렷하고 찍는 게 덜 찐따같을 거 같단 생각도 든다만...
ㄴ 차렷하고 있는것도 찐따같다. 차라리 (중2병스럽지 않는 선에서) 포즈를 취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