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으로 일주일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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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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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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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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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과거 자린고비들의 도전과제로써 2000년대 초반에는 이 짓거리가 실제로 가능했다. 그때는 물가가 지금보다 훨씬 쌌거든. 일주일을 만원으로 알뜰히 살았다고 자위할 수 있었고 생활비도 겸사겸사 아낄 수 있었다. 물론 그때도 만원으로 지속적으로 일주일 버티는 짓은 사람으로써 할게 못 되었지만 최소한 일주일씩이나 버틸 수 있다는게 의의가 있었다.
오죽하면 플래시 음악으로 만원으로 일주일 버티는 음악이 만들어졌을꼬
만원의 행복이란 예능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리 폐급 연예인이라도 만원으로 일주일을 버티는게 가능하냐라는 생각을 했겠지만 그 당시에는 잘봤다 카더라
지금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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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겨우 만원으로 일주일 버티는건 좆도 어림도 없다. 막말로 흙수저 갤러리 가난 그릴스의 생존법까지 다 동원해야 될까말까. 삼시세끼 라면만 처먹어도 만원은 넘는다.
ㄴ하루 두끼만 먹으면 된다
이만원은 있어야 일주일 버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