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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콜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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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Charles Scorsese

마틴 찰스 스콜세지

국적 미국
직업 영화 감독
출생 1942년 11월 17일 미국
163cm
특징 커엽다

개요[편집]

갓갓 갓갓갓갓

현존 감독중 개씹씹최고의 감독. PTA도 스콜세지 영향을 많이 받았다.

ㄴ비단 PTA뿐만이 아니라 90~00년대 부터 활동을 시작한 감독들은 거의 다 이분 영향 받았다고 보면 됨.

영화 UP 할배 닮지 않았냐

모솔아다야갤러의 생각과 마음을 다룬 택시 드라이버와 삼일한 복서의 삶을 다룬 성난 황소와 야갤러가 개그맨이 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코미디의 왕등이 대표작이다. 이 두 영활 오마주한게 호아킨의 조커.

힌국에선 영화 제목을 표절당하시는 불쌍한 할배다. 당장 필모만 봐도 비열한 거리, 택시 드라이버(택시 운전사), 성난 황소(마동석), 순수의 시대 4가지나 된다.

사회부적응자를 탁월하게 그려내는 사실상 야갤전용감독.택시 드라이버는 두번봐라. * 유 토킹 투 미? ㄷㄷ

원래 하비 케이텔과 썸이 있었고 로버트 드 니로와는 게이 파트너였으나 2000년 이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반해 차버렸다. 물론 아카데미 시상식에선 드 니로와 꼭 붙잡고 나온다.

무간도를 리메이크해서 디파티드를 만들었는데 원작보다 개구리다.->(지랄 똥싸고 있네 리메이크를 찍으면 원작이랑 무조건 비슷해야되냐 분위기는 좀 차이나지만 작품성이 괜찮다 아카데미상 받을 정도는 아니라도 니들이 깔 정도는 아니다.) -라고 한 ㅄ이 지껄였지만 원작보다 구린거 맞단다.- 구리긴 시발 구린건 십새야 신세계같은게 존나게 구린거고.

ㄴ 동양인 입장에선 구린거고 서양의 시각에선 볼만했다. 아무래도 동양의 의리와 정을 자르고 깔끔한 전개로 나갔으니. 그래서 디파티드로 오스카 감독상이랑 작품상 다 탔다.

드니로 성님이랑 찍은 작품 9개

비열한 거리, 택시 드라이버, 뉴욕 뉴욕, 성난 황소, 코미디의 왕, 케이프 피어, 좋은 친구들, 카지노, 아이리시맨

케이프 피어는 좆망작이다. 안봐도 됨.

ㄴ 개소리 지껄 ㄴㄴ 그냥 지나가려다 니말에 현혹되서 이영화 못보고 죽는 불쌍한 새끼 하나라도 더생길까봐 충고하는데 케이프피어 꼭봐라. 난 두번봄 ←ㅇㅇ 나도 케이프 피어 그럭저럭 재밌게 봄 순전히 갓니로 연기력 캐리

여기 소개된 영화 싹 다 봐라 나머지는 다 재밌다.

디카프리오랑 찍은 작품 5개

갱스 오브 뉴욕, 에비에이터, 디파티드, 셔터 아일랜드,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갱스, 셔터 ㅍㅌㅊ고 나머지 다 잼씀

ㄴ 갱스오브뉴욕 꼭봐라 DDL ㄱㅆㅅㅌㅊ

ㄴ 아니 왜 셔터 아일랜드가 ㅍㅌㅊ냐 존잼인데

코미디의 왕과 좋은 친구들 사이에 만든 영화들은 대부분 지루하니 걸러도 상관없다. 특히 뉴욕 스토리 단편은 이름값에 비해 개구림.

에비에이터가 러닝타임 때문에 호불호 갈리긴한데 영화 전개와 디카프리오의 강박증 연기를 꿰뚫어보면 극찬하게 된다.

최근에 만든 사일런스는 흥행 좆망 했다. 다만 흥행에 실패 한거지 영화 자체는 띵작이다. 무려 30년 전부터 자신이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던 영화니까 소원 풀이작으로 생각 하자.

일흔이 넘었는데도 커여우시다

영감님 오래 사세요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 하비 케이텔이랑 새로운 영화 <아이리시맨>을 찍는다고 한다. 응 끝났어

요즘은 마블과 대립중이다. 마블 영화는 시네마가 아니라며 까내렸는데 마블 팬덤이 워낙 어마어마한지라 역풍을 오지게 맞을듯 싶었으나

미국 영화 역사에 손꼽히는 거장인 스콜세지를 깐다는건 아무리 디즈니라도 도저히 함부로 할 수 없는 일인지라 적극적으로 반박은 못하는중이다.

그러다보니 이번에 개봉하는 아이리시맨의 평가가 엄청나게 중요해졌는데 평가가 아주좋다. 단숨에 아카데미 작품상 1순위로 뛰어오른 상황

허나 골든 글로브에선 아무상도 타지 못했다. 지못미ㅠ

결국 아카데미 마저 무관에 그치며 아쉽게 두번째 작품상, 감독상 수상 기회는 물건너갔다. 다만 봉준호가 감독상을 받을때 마틴옹을 리스펙해서 마틴옹은 기립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원래 인터뷰 내용은 "영화의 가치가 테마 파크같은 영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블 같은 영화 입니다. 극장이 놀이 동산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죠. 아까 말했듯이 시네마가 아닌 다른 무언가인것이죠." 라고 했을 뿐인데 이 얘기를 미국 기레기가 와전시킨게 드러나서 점점 스콜세지 쪽으로 흘러가는 추세다.

필모그래피[편집]

그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