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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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 그렇다. 그것은 그가 몸 바쳐 살아온 이 나라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이 문서에서는 국민적인 필수요소이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드라마인 야인시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보다가 김두한 일당에게 단죄를 당해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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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에 등장하는 미군정의 부사관.
김두한이 미군정에게 사형 집행을 받고 오키나와 형무소에 수감될 때 복싱을 좋아하는 소장의 사형집행 유보 제안으로 맞붙은 킥복싱 상대다.
다른 죄수들이 마이클 상사랑 싸우다가 죽거나 병신이 됐다고 한다. 김두한도 박치기하기 전까진 유효타 못 넣고 두들겨맞기만 했다.
주인공 보정으로 이긴 두하니는 약속대로 사형 집행이 유보되었고, 그동안 미군정이 물러나고 남한에 이승만 정권이 들어서며 사면을 받고 풀려난다.
경기가 끝나고 나중에 김두한과 대화할 때 인도의 독립운동가 간디가 암살된 얘기와 함께 약소민족으로 사는 건 힘들다 하며 김두한을 응원한다.
약점 빼면 공방 만렙인게 마루오까랑 비슷한 듯
심영물에서는 직접적인 등장은 거의 없다. 대신 김두한 개패듯 패는 장면을 잘라서 많이 쓴다.
심영 마갤의 한 글에 의하면 담당 배우는 사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흑인이였단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