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쿰
조무위키
기뉴 특전대 중 두번째로 키가 크고 가장 지구인에 가까운 녀석이다.
전투력이 기뉴를 제외한 4인 중 가장 높다. 적어도 75000정도인 것 같다.
ㄴ 말도 안되는 소리다. 리쿰도 털리고, 지스랑 바터가 같이 덤벼도 손오공한테 개털렸다는 얘기를 들은 기뉴가 손오공 전투력을 최소 6만이상이라는 얘기를 한것을 보면 리쿰의 전투력은 4만 5천 정도로 예측할수있다.
굴드가 당하자 두번째로 나선다. 손오반과 베지터를 상대로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으나 손오공 에게 패하고 베지터가 기공탄으로 끔살시켜버린다.
포즈가 기묘한 이유는 발레를 배워서 그렇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