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메이드 인 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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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어비스에 나오는금발 트윈테일에 안경을 낀 여자애. 오스에서 하얀호각을 목표로 보육원에서 살고있었지만 엄마인 라이자가 어비스에사 실종되고 딸애한테는 심연의 밑바닥에서 기다린다는 쪽지만 덜렁 남겨두는 바람에 어비스의 밑바닥을 향하기로 한다.
유물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문가수준이고 요리를 아주잘한다. 문제는 꿈도 희망도없는 어비스에서 생존하는데 도움하나 안된다는거지.
내려가는 내내 위험한 생물들에게 쫒기고 팔이 독에 쏘여서 치료한다고 관우마냥 살과 뼈를 마취없이 갈아내고 소중이 여기던 풀슈카가 눈앞에서 카트리지로 쓰여지는걸 봐도 얼마 안지나 빵긋웃으면서 "모험을 계속해야지!"하는 말도안되는 멘탈회복력을 가졌다.
어비스는 어린여자아이건 뭐건 자비가없다. 깊이 내려갈수록 구르고 다치고 피터지고 박살나고 난리가 나지만 노오오력과 멘탈로만 버티면서 내려가고있다. 1층조차도 내려가기 힘들지만 레그의 도움으로 어떻게든 계속 진행하고있다. 레그가 없었으면 진작에 뒤졌음
사실 살아있는 시체이다.
어비스를 워낙 동경해서 가는 곳마다 마킹하는 걸 좋아한다. 요리 지리고 조리 지리고 레그 이불에다 지리고 나나치 침상에다 지리고~
똥도 잘 싼다 별명은 응코 프루쉬카가 지어준 무모경이란 별명도 있다
근데 솔까 이것도 남녀차별인 게 맨날 싸대도 김나는 빤스 등이 간접적으로 나올 뿐이지, 흐르는 게 묘사되는 건 레그 마르르크 같은 고추 뿐이다
ㄴ 나중에 6층 내려갈때 한번더싸는데 그때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