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트레블러 르브론 제임스가 클리블랜드를 여행하며 현지인들과 촉촉한 교류를 하다가
대접이 박해지자 돌연 마이애미로 떠나버려 얻은 별명이다
아주 싸가지 없는 트레블러 새끼이다
그 분 돌아오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