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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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프랑스에서 루이14세의 이름을 붙여 만든 브랜드로 2006년 대한민국의 한 기업이 인수했다. 고로 국내브랜드다.

2008년엔 자동차브랜드 푸조와 합체해서 리미티드 에디션 자동차를 만들었다.

2011년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스폰서로 채택.

2013년에 루이까또즈를 인수한 회장님이 프랑스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기사장을 수여받았다 ㄷㄷ.

주로 지갑과 가방등의 액세서리를 위주로 판매한다.

남성반지갑이 10만원 내외 여성가방이 30만원내외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