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한국에서 가장 비싸다고 소문난 놀이기구인 파라오의 분노를 타러갔다. 높은곳에 있어서 그런지 이쪽엔 잘 안몰려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ㄴ실제로 파라오의 분노는 개장하고 1시간동안은 줄안서고 바로 탈수 있다.
그리 재미있거나 하진 않았지만 한국에서 가장 비싼 놀이기구를 탄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두세번은 더 타고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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