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스
조무위키
금색의 갓슈벨!!의 마물.
설명[편집]
버섯머리 무당벌레 아기. ‘까우 까우’ 하고 운다. 아폴로는 대기업 회장의 아들인데 순간적인 예지능력이 있어서 예측 가능한 적의 행동을 파악하고 이겨낸다. 기업을 물려받기 전에 세계를 여행하며 갓슈를 포함한 마물들과 겨루다가 제온에게 허무하게 당한다.
주술[편집]
책 색깔은 하늘색 비슷한 셀레스티얼 블루.
능력은 줄 계열. 손에서 쏘는 타입이다.
제 1 술 리그론[편집]
애니메이션에서 아폴로가 로프스를 만나는 과정이 자세하게 그려졌는데 이 때 시험 삼아 사용한 주술.
갈고리 달린 밧줄들을 발사. 보통은 물건을 연결한 다음 던져서 공격하는 방식이지만 교통사고 날 뻔한 아이를 구하기 위해 자동차를 들어올리기도 한다.
디노 리그논[편집]
리그론과 조종형 주술 '온'의 합성어.
닻이 달린 쇠사슬들을 발사한다. 이걸로 집채만한 바위를 들어올릴 수 있지만 마물이 아닌 책주인의 정신력으로 발동하는 것이라 중간에 잠깐 닻이 빠졌다가 다시 고정하거나 아폴로가 식은 땀을 흘리는 장면이 나온다.
제온과 싸울 때는 두꺼운 흙들을 꽃은 다음 파내서 들어올린 뒤 던진다.
리그로센[편집]
리그론과 발사형 주술 '센'의 합성어.
창날이 달린 줄들을 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