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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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돌파 그렌라간에 나오는 등장인물.
나선왕 조지고 7년후에 시몬 총사령관 올려놨는데
잡일은 시몬 다시키고 진짜 머가리는 로시우 ㄷㄷ...
닝겐 100만명이 넘으면 말살시키려 오는 안티 스파이럴을
시몬이 그렌라간 타고 부수고다닌 여파로 카미네 시티가 혼란에 빠졌는데
그 옫눞 저지하겠다고 시몬을 깜빵 집어넣고 사형선고까지 떄린다.
재판이 졸라 치사한데,
변호사는 머가리쓰는 론도아니고 그냥 엑스트라 1에다 판사는 로시우 지가맡는다.
사형선고 내리고 죄책감으로 존나 울었다고 하는데,
7년전 전투의 주역이었던 시몬을 진짜 죽이려 들었던 그냥 착한 빌런이다.
심지어 진짜 멘탈 나가서 자살까지 시도했는데 그것도 시몬이 저지한다 시몬갓....
그러므로 그냥 비랄이나 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