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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우리나라 방방곡곡의 도로들을 모두 사진으로 촬영하고 연결해 찾아가지 않아도 대충 지형을 알아볼수 있게 끔 만든 서비스이다. 구글 지도에서는 스트리트뷰라고 부른다.

덕분에 오바이트 하고있는 불쌍한 초등학생이 찍히기도 했다

지하철 내부를 찍은 것도 있는데, 거기서 치마입은 아저씨도 발견했음.

상세[편집]

안 쓰는 사람이 없다. 보통 예술가나 예술가 기질이 있는 사람이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멀리 가는 대신 혹은 멀리 갈 때를 대비해서 사용한다.

전세계 곳곳을 둘러볼 때도 쓰이고 과거의 거리를 볼 때도 쓰인다. 다만 최초로 찍힌 날짜 이전으로는 갈 수 없다.

보통 네이버 지도가 먼저 시작하다 보니 고증&아이디어 자료로 많이 쓰인다. 자료는 2010년부터 있다. 2010년은 자료가 부족하다. 2014년 중순부터 자료가 풍부해지기 시작한다.

주의점[편집]

회사 입장에서 사생활 침해가 걸릴 만한 사진이 찍히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가끔가다 수배자나 범죄 현장이 찍힐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