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파오후를 뜻하는 단어이나, 좀 둔해보이고 멍청한사람 이라면 뚱땡이라는 소리를 좀 더 들을 것 이다. 통통한데 얼굴이 귀엽게 생겼고 멍청한애한테 뚱땡이라고 하면서 친근하게 다가올때 종종 쓰일수도 있다.
물론 이 글을 읽는 너새끼는 당연히 못생겨서 저 뚱땡이새끼 또 하루히 보네 이런소리를 들을것이다
중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다되가니까 학교에선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급식이님들이 추가바람
요즘엔 뚱땡이보단 돼지라고 많이하지
뚱땡이가~뚱땡이가~ 그래 그래 지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