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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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를 벌리고 안에 뭔가를 집어넣으며 벌이는 쇼.
극한까지 몰린 사람이 어떻게든 살기 위해 자신의 가치를 헐값에 매겨 팔아넘긴다는 의미이다.
이동준이 이를 했다는 오해를 산 바 있다.
게임 갤러리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다.
남간에 따르면 사진 속 똥꼬쇼는 남자DJ가 엉덩이가 드러나는 T팬티를 입고 이상한 춤을 추는 것이라고 한다.
ㄴ엉덩이에 나무젓가락 끼우고 부수는 거라는데?
이동준이 괜히 스티븐 시걸 쓰느라 돈을 존나게 낭비해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다.
사회적의미로는 당장 살아남기위해 체면이고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리고 온갖 싸구려 행동을 다하는 행위를 말한다.
앞에 "눈물의"를 붙이면 더 처절하게 느껴짐..."눈물의 똥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