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링고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 차마 형언할 수 없는 병맛이 철철 흘러넘칩니다. 이 병맛에서 헤어 나오기는 그리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뭐래 병신이. |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
광기... 우리의 오랜 친구여...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말 그대로 광기 그 자체입니☆다. "내 죽음이 삶보다 가취가 있기를..." |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이 문서는 새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날개와 부리가 있고 삶든 후라이를 하든 맛있는 알을 낳는 조류에 대해서 다룹니다. |
이 문서는 너무나도 초록스러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나의 능력을 조심해라. 그린 랜턴 빛!!! |
미국에서 개발된 어학공부용 사이트/게임이다. 마스코트는 초록색 부엉이다.
과테말라 출신의 카네기 멜론 대학교 교수인 루이스 폰 안(Luis von Ahn)이 제자인 세버린 해커(Severin Hacker)랑 창업했다. 여담으로 창업자는 리캡차를 만들어서 구글에 팔았던 사람이다.
퀴즈게임을 하는 형식으로 외국어를 공부할수 있으며 레벨업같은 시스템을 도입하여 학습자의 학습의욕을 이끌어낸다.
어학공부용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는게 장점이며 원래는 사용자가 CNN등에 기사를 번역해주고 듀오링고가 돈을 버는 수익구조였으나 시원찮았는지 광고가 붙었다.
당연히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수업도 지원하지만 실력에 따른 지문 난이도 밸런스가 이상하고 발음도 개판이라 아무래도 무료의 한계를 벗어나긴 힘들다.
한국어 맛보기로 외국인 친구에게 츄라이츄라이 식으로 유입시키다간 혐한제조기로 딱 좋을 수준이다. 그냥 맘에 맞는 외국인 친구가 한국어에 관심이 있으면 니가 1:1 교습시켜줘라.